나이 50에 낳은 늦둥이 세째 아들입니다.
이쁘고 귀여운데, 잠이 별로 없네요. 자꾸 깨고.
첫째도 둘째도 저도 잠이 별로 없었는데, 막내도 잠이 문제네요.
첫째도 둘째도 저도 잠이 별로 없었는데, 막내도 잠이 문제네요.
하루종일 세워 안고 놀아 줘야 하네요.
어깨 아파 정형외과 물리치료받고, 손목도 아프고...
백일되면 좋아 질거라 주변인들이 그랬는데, 오늘이 161일차.
백일되면 좋아 질거라 주변인들이 그랬는데, 오늘이 161일차.
이번주 는 양호함. 밤에 한 4~5번 깨는 수준. 이정도도 감지 덕지 입니다.
세상이 감사할 따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도 행복이 함께 하시길...
애기가 넘 이뻐요!! 건강관리하면서 예쁘게 키우세용!!^^
넘 이쁘네요.
저도 셋째가 5개월 차인데, 볼 수록 이뻐요
세상 똘망똘망 한것봐~~~~
진짜 귀여워요~~~^^
반가워요 아유 넘 이쁜 쉰둥이네요♥
어우 고생하셨어요
애기가 너무 예뻐요 ㅜㅜ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나아진게 4-5번이시라구요.. 에구 에구..
저도 곧 5개월되는 아가를 키우고 있어 그 고충이 조금은 공감되네요ㅜㅠ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드님과 신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가가 정말 한 인물하네요. 보고 계시기만해도 행복하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동갑에 아이들도 숫자도 같고
아직도 왕성하게 생산직에 계신다니
참으로 부럽소!!!
이미 11년전에 서비스 직으로 전직한 할재가...
그나저나 이제 서비스직도 내려 놔야 될듯
아침에 눈떳다고 맞고 곰탕냄비 끌어안고 사는데...
세상에 너무 애기 가 이뻐요.
제 나이 마흔중반 인데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딸 하나 낳고 싶은데
제 나이가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저 도 희망을 가져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