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천하여, 하늘을 울리는 내 외침을 들어라, 나는 나무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2위
니 애미 시리즈
(종류별 패드립들)
3위
"무슨 일이든 내가 당신과 함께 하겠소."
"정말로...?"
"정말이야"
"하루 종일?"
"평생."
4위
"이 미산이 강호의 제일 높은 산은 아니지만, 지금 소생과 대협이 만났으니 이곳이야말로 무림의 최고봉이오."
"고운산 단전제자, 무림맹주 서생. 가르침을 내려주십시오!"
"당문 외성제자, 조활. 가르침을 청합니다!"
5위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내 의도라네. 내 이 얼굴을 보게. 전생에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 버림 받았다네. 하지만 난 절대 자포자기하지 않을 걸세. 기어코 선행을 쌓고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주겠어."
하나 같이 명대사 뿐이네 ㅠㅠ
온갖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 처절한 서사시 속에서 빛나는
' ㄴㄱㅁ '
2위가 왜그래 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뽕이 미친듯이 올라오네
이러니까 번역기를 뚫고 나오는 필력이라고 하지
정식한글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첨부터 다시하게
즘프
2025/01/10 21:22
아니 그래서 공식 한글화 대체 언제 해주는 거야...
다음 업데이트에 한글화 한다는 얘기에 하다 말고 접어뒀는데...ㅜㅜ
메르스스타일
2025/01/10 21:27
대규모 업뎃부터 빨리 해달라
진동배추
2025/01/10 21:23
온갖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 처절한 서사시 속에서 빛나는
' ㄴㄱㅁ '
황금 깡통
2025/01/10 21:23
2위가 왜그래 ㅋㅋㅋㅋ
황금달
2025/01/10 21:27
그치만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는 맞잖아 ㅋㅋㅋㅋㅋ
루리웹-7131522764
2025/01/10 21:32
당문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명문잔이잔어 ㅋㅋ
캣타워
2025/01/10 21:23
진짜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까 뽕이 미친듯이 올라오네
이러니까 번역기를 뚫고 나오는 필력이라고 하지
정식한글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첨부터 다시하게
루리웹-5865702795
2025/01/10 21:24
나 그래서 풀버전까지; 좋ㄴ버하는중
첼로드림
2025/01/10 21:31
한판뜨자!
Crabshit
2025/01/10 21:31
나는 활협전 대사 중에 너무 맘에 드는게 있어서 기록을 해놨음.
"어제 일어난 모든 일은 어제 죽은 것과 같고, 오늘 일어난 모든 일은 오늘 태어난 것과 같다."
커피제조기
2025/01/10 21:32
먹물 한 방울...
루리웹-7131522764
2025/01/10 21:35
냉동이기는 하지만 욱죽 루트에서
우리를 만든 것은 맹렬한 불길과 고난이었지요.
비록 평범한 쇠에 불과하고 천부적인 재능은 없을지라도,
그래도 우리는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대사도 나는 좋았음
네코카오스
2025/01/10 21:35
부평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