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올리버 쌤 딸 체리 아기때 갑자기 아픈데 보험과 병원이 연결이 안되서 진료 거부당함.
한달에 200만원씩 내는 자영업자가 들수 있는 괜찮은 좋은 보험임에도 병원측과 거래 안한다는 이유로 칼같이 거절
추천서를 다시 받기 위해 소아과에 전화했으나 하루 종일 전화 안받음
하루 지나고 겨우 소아과에서 추천서 받아서 새병원에 예약하려 했으나 이유도 없이 거절당함
올리버 쌤 개빡침
이경우는 돈없고 가난해서 병원에 못가는게 아님
돈도 있고 괜찮은 보험도 들어 있는데 당연지정제가 아니라 병원에 못갈수 있음
미국 의료쪽 보면 사회가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
저동네는 사람 목숨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미국은 병원이 환자를 거절할 수 있기에 저런 상황이 생긴다
돈
금빛곰돌이
2025/01/04 23:26
저동네는 사람 목숨을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루리웹-6142678327
2025/01/04 23:27
돈
퍄퍄고
2025/01/04 23:26
미국 의료쪽 보면 사회가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
피자먹던경찰
2025/01/04 23:26
미국은 병원이 환자를 거절할 수 있기에 저런 상황이 생긴다
루리웹-76461616
2025/01/04 23:27
게다가 의사도 보험이 권하는 치료제 안쓰고하면 고소당한다던데
루리웹-6968518038
2025/01/04 23:27
카이저였나 거기 보험사가 자신 병원은 잘 받아주고 지급도 잘해줘서 평가가 좋다던데
이거보니 이해가네..
IIlllIlIIlIIll
2025/01/04 23:28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권리ㅋㅋㅋ
에휴
루리웹-5449829623
2025/01/04 23:29
병원이 거절한것도 병원측 이유도 있겠지만 보험사가 졷같아서도 있을 것 같은....
루리웹-4678214595
2025/01/04 23:29
기억해둬라 '의료보험 민영화 하려는 놈은 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