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사면 엄청 비싸다는 듀얼충전기는 거의 쓸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부피도크고해서 여행중에는 절대 가져가면 안되는 ㅋ
민트급 R3 인데.. 충전기랑 전원케이블이 묶여있고 둘다 깨끗한걸로 봐선
전주인도 아마 바디내 혹은 파워뱅크로 충전하고 사용한듯 싶네요..
몇일전 테스트로 차에서 베터리 잔액 30%에서 10분도 안되는거리 운전하고 보니까.. 37% 충전되어있더라구요..굿.! ^^
듀얼충전기는 뾱뾱이 비닐에 싸서 그대로 박스에 넣어놨습니다. 앞으로도 쓸일이 없을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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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충전기에도 빨간띠가 ㅎㅎ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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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비싼 충전지.. 일단 추가로 안사고 한개로 버텨볼까 합니다.^^ 완충하면 하루종일 간다고 하니..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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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한거 아님 대부분 충전기로 합니다.
예전에 소니 a7 바디 usb충전하다 메인보드에서 떨어진걸 봤기 때문에 ㄷㄷ
헉.. ㅎ ㄷ ㄷ 아무래도 조심해야겠어요.. 케이블 휘어지거나 걸리는것만 조심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
바디 충전하다 포트나 보드 나갈까봐 못하겠어요 ㅋ
그런 위험성도 있긴 하겠네요.. ㄷ ㄷ 저도 조심해야할듯요 ㄷ ㄷ
ㅎㄷㄷ 박스에 케이블 브라켓? 같은거 있을거에요. 그거 꾭고 써야 그나마 관리 된다곤 햐지만 저라면 충정기 쓰것습니다.ㄷㄷ
포트 아작나면 보드 교체해야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리비가 100만원 넘는다고 본 것 같아유.
의외로 부정적 의견이 많네요. R3 출시 첫 날 구입해서 20만컷 넘게 사용하면서 바디내 충전으로만 잘 쓰고 있습니다. 충전기는 캘리브레이션 할 때만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