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신은 유머를 보였고,
바위의 신은 간지를 보였고,
번개의 신은 가슴에서 칼을 뽑았고,
풀의 신은 비극적인 서사를 보였고,
물의 신은 무대를 보였고,
불의 신은 노래를 불렀지.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여왕폐하께서 PV에서
무슨 행동을 해야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서로 논의를 해보세."
"이제 남은건 에로밖에 없지않소?"
"마음에 들지만 기각한다."
"허벅지캐가 잘팔린다던데.
흑요석 노파에 대한 반응을 보면 총괄도 알지 않나?"
"좋아, 여왕폐하께 건의해보지."
.............
"혼나고 왔다."
류웨이 : 일단 왜 니네가 6.0에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얼음의 신 컨셉은 대체 뭘까
섹시
도발
브로냐
류웨이 : 일단 왜 니네가 6.0에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에로도 건의하고 다시 와라
https://youtu.be/pMNr8zuYAqg?si=esenImiBq07Zv3fr
대충 현장분위기
미시브면 어차피 치트키잖아
답은 산타다 얼음여왕!!!
얼음신은 셀레스티아 올려다보면서 선전포고만 해도 지릴거같은데 워낙 떡밥이 많아서...
브로냐고 얼음나라면...
산타걸 브로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