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학년도 수능 후 숭실대 1차 수시 발표
정원 833명을 뽑던 1차수시전형에서 합격자만 합격발표 났던게 아니라 응시자 14611명 모두를 합격시켰던 사건
당시 모든 입시 관련 커뮤니티는 폭발해버렸고 다행히 곧 재정정발표가 나서 큰 사건으로는 발전하지 않음
이 사건때문에 숭실대측에서는 응시생들에게 부랴부랴 사과문을 발송하게 되는데
빈 종이만 덜렁 보내는 바람에 논란이 재점화되었다고 한다.
때는 2011학년도 수능 후 숭실대 1차 수시 발표
정원 833명을 뽑던 1차수시전형에서 합격자만 합격발표 났던게 아니라 응시자 14611명 모두를 합격시켰던 사건
당시 모든 입시 관련 커뮤니티는 폭발해버렸고 다행히 곧 재정정발표가 나서 큰 사건으로는 발전하지 않음
이 사건때문에 숭실대측에서는 응시생들에게 부랴부랴 사과문을 발송하게 되는데
빈 종이만 덜렁 보내는 바람에 논란이 재점화되었다고 한다.
더 살아서 뭐하랴
저거로 입학처장이 책임지고 사퇴했다던가 ㄷㄷ
아 저때 기억난다.
남일이라 팝콘만 먹고 있긴 했는데 바로 순욱생각나더라
수험생들이 순욱이냐 ㅋㅋㅋ
누등협 ㄷㄷㄷㄷ
더 살아서 뭐하랴
누등협 ㄷㄷㄷㄷ
아 저때 기억난다.
남일이라 팝콘만 먹고 있긴 했는데 바로 순욱생각나더라
저거로 입학처장이 책임지고 사퇴했다던가 ㄷㄷ
근데 보통 대학 처장은 정교수가 맡는데
보직만 물러난건가, 교수직 자체를 물러난건가
수험생들이 순욱이냐 ㅋㅋㅋ
빈 찬합 ㄷㄷ
순욱이냨ㅋ
티배깅 지렸다
어떤 사람은 수시 합격을 듣고 학교에서 자랑하다 집에 갔는데 그날 돌아와야 했다고.
숭실대 사건 하면 저거랑 644 떠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