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춥네요 ㅡㅡ.
운전들도 험하게 하지만 규칙은 참 잘지킨다는.
노트8 감성샷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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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리 뭐에요? 이민가고파여
놀러왔습니다. 가족들 보러. 이민 비추입니다. 할게 없고 재미 없습니다.
벤쿠버 한 오년 정도 가서 살아볼까 했는데 ㄷㄷㄷ
화이트락이군요..ㅋ
밴쿠버 찾아보면 할거 많습니다.
기대했던것 보다 허접해서 놀랐습니다 ㅎ
화이트롹 ㅋㅋ시골이져 식빵몇개들고 게잡으세용.
다운타운에 나이팅게일인가하는 식당 추천해드립니다.ㅎㅎ
방갑습니다~~ 여기 국경 남쪽 쌀국입니다~
담주쯤에 밥므러 올라갈 예정입니다.. ㅋㅋ
벤쿠버쪽은 여유있는 삶에 어울리는 슬로우라이프죠....
서울 생각하면 할게 정말 없는 도시고...6시넘으면 왠만한데는 다 문닫으니...
서울처럼 북적거리는걸 원하시면 토론토가 낫습니다.
저는 그래도 벤쿠버가 그립네요...
폰 잘나오네욯ㅎ
밴쿠버는 관광은 비추에요..ㅎㅎ 날씨 좋은 여름에 한 3개월정도 거주하면서 살아보시는 건 추천합니다.. 물론 시간과 돈이 되시는 분들..
ㄷㄷㄷ
올여름에 다녀왔는데 인생도시예요 역대급.
그냥 노스아메리카의 일산같은 그냥 거주지일뿐 아무 감흥이 없는데가 캐나다 서부.
너다섯번다녀보니 지겨워 죽을거 같더만요 밴쿠버. 정말 서울이나 홍콩에 비하면 아무 소울이 없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