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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롤모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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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도 아르메니아인 200만명을 학살했죠 근데 형제 국가라고 좋은 이미지만 갖고 있음...
미얀마의 로힝야족 학살 사태의 원인제공자이기도 한 영국
잉굴랜드라 하지 않고, 가끔, 그레이트 브리테인이라 하는걸 보면,, 제국주의적 우월주의가 뿌리 깊다는걸 느낄때도 있죠..
그레이트 브리튼은 브리튼 제도에서 제일 큰 섬이라는 뜻밖에 없죠.
제국주의랑은 관계 없는 것 같.
큰 테두리로 본다면,, 앵글로 색슨의 원뿌리라고 생각하는건 맞는것 같네요.
드레스덴은 빼야.....
우리도 복수 같은 것 해봤으면 싶.
이토히로부미... 제가 나온학교 선배입니다
이중섭 화백이 내가 나온 학교 선배 이십니다. ㅎㅎㅎ
안 그런나라 있나요? 솔직 인류가 전쟁의역사라는데
유토피아는 없는듯
그중에 영국이 제일 세탁 잘한 케이스죠.
동시에 현재 제3세계의 현 정세를 만든 원흉..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저도 역사문제를 봐서그런지..
영국은 별로 존경하거나 가고싶다거하나 하는 로망이 안생김;
그냥 제국주의의 나라로 밖에..
제국주의 열강 미국이 다 때려잡음.
시대의 흐름인듯. 좋던싫던 인류역사의 발자취는 그렇게 씌여져간다
그래서 더욱 서글픕니다. 그냥 저 개인의 가치관으로서만 유럽을 싫어할려구요...
여튼 그런건 다 차지하고, 전세계역사중 그나마 미국이 깨끗한 편인것같습니다.
(물론 그거와 별개로 유럽여행할 기회가 온다면 여행을 떠나겠지만요 ㅋㅋ)
미국도 원주민 인종청소한 전력이 있죠..
(구)세계 1짱이군요
맘잡고 갱생하며 살고있는데 무슬림이 옛기억못하고 계속 테러하고 자극했다간 씨를말리는 일이 생길지도 ㄷㄷㄷ
좋은글입니다
영국이란 나라 보다 사람의 본성과 성질이 나쁜거 같아요
어느나라나 학살이 있었습니다. 사람 자체가 사람을 통치 하려고 하고 이익을 추구 하려고 하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합니다. 영국이란 나라도 힘이 있었던 만큼 많은 전쟁과 온갖 나쁜짓을 했지만 문제는 사람 같습니다
영어 버전은 없나요?
근데 영국은 뭐머꼬 살아요? 요새는?..못살죠?.
울나라 너무 짱짱 잘나가는듯요.
저거가짜몇개있는데
근데 장점이더많죠
저런거는 선동자료
아라비아 로렌스보면... 로렌스 중위가 스스로 신인줄 자뻑 하는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