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엄마. jpg

아들이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다 수술했구만 ..ㅋㅋ

저 눈 부릅 뜬 ㅊㅈ는 누구..??

치대도 대단한데 거기에 서울대.....

쿨하긴 한데 어느 정도의 관심은 필요하죠. 딸은 성적 얘길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관심 좀 가져달라고 어필하는건데요 ㅎㅎ

저게 진짜 자녀교육 잘시키는거임..

수술을 했던 관리를 잘했던 예쁘긴하네요

무관심을 프리한 엄마로 포장하는건 아닌지

꼴등할 정도로 놀아놓고선 어딜 엄마탓이야 보기만해도 열통터지네 그냥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ㄷㄷㄷ

맞는 말인데 ㄷㄷㄷ

진짜 힘든 환경에서 자라온 나 같은 사람이 보면
이건 그냥 극혐임 공부할 여건이 다 주어지는데
본인이 안하는거지 관심이 문제가 아니라 우선 순위를
파악 못하는것

엄마가 시험기간 챙긴다고 딸 점수가 올라가는건 아니죠ㄷㄷㄷ
뭐 저도 저렇게 공부에 대해서는 좀 놔진(?) 상태로 자랐는데.. 성적은 뭐 그럭저럭ㄷㄷㄷ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자녀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컨셉이 아니라면 정신적 문제죠. 유치원 숙제 은행잎 따러 사방 돌아다니는게 부모마음....

꼴등할정도면 학교수업 마저도 듣지않는다는건데
무슨 남탓을해

과외도 시켜주는거 같네요;; 근데 왜 꼴등 ㅋㅋㅋ 지가 노력안한건데 엄마탓하면 안되죠

저게 잘...키우는건가요?...
헬리콥터 맘 되는게 안좋긴 한데 그 정도가 심한것같은데...
애들 입장 고려 없는 또 하나의 일방적 소통식 교육같은디요...애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애 성격이 삐뚤어지겠음;

엄마의 관심이 없어서 꼴등한다? 과외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