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3일 오랜만에 오막삼 콧바람 쐬주고 왔습니다. 뒤늦게 보정, 편집하면서 문득 사알~짝 공간감(거리감?) 같은 것이 느껴 졌습니다. 눈이 안좋은 저만의 착각 일까요? 회원분들 한 번 보아 주십시오. *클릭하여 크게 보십시오.
댓글
고래공주2024/12/26 14:24
에세랄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화질은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입니다.
서가발2024/12/26 14:28
사진사이트 던 장비사이트 던
최종결과물 사진으로 얘기하는 건데
그 옛날의 파일싸이즈가 바뀌고 있지 않으니
진짜 화 날때가 많습니다.
고래공주2024/12/26 15:19
블로그와 비교해서 그런지 에세랄에 올리면 '감지덕지'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제가 블로그에만 올리지 않고 에세랄에 올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블로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본다는 장점도 있지만요.
그런데 10장 한정은 정말이지.. 너무 불편합니다.
용량이 예산 초과라 늘릴 수 없는 사정이야 있겠지만
일정 점수 이상의 회원이라든지 이런 기준을 정해서 사진 수량과 용량을 좀 늘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밉던 곱던 에세랄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
에세랄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화질은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입니다.
사진사이트 던 장비사이트 던
최종결과물 사진으로 얘기하는 건데
그 옛날의 파일싸이즈가 바뀌고 있지 않으니
진짜 화 날때가 많습니다.
블로그와 비교해서 그런지 에세랄에 올리면 '감지덕지'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제가 블로그에만 올리지 않고 에세랄에 올리는 이유 중에 하나이지요.
블로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본다는 장점도 있지만요.
그런데 10장 한정은 정말이지.. 너무 불편합니다.
용량이 예산 초과라 늘릴 수 없는 사정이야 있겠지만
일정 점수 이상의 회원이라든지 이런 기준을 정해서 사진 수량과 용량을 좀 늘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밉던 곱던 에세랄이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