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아 다니던 저 쫑이란 아이가 저희집에 갑자기 찾아와 눌러 앉은지도 4년이 넘어가네요... 참 희안하게도 다른집들도 있는데 저희집에 와서 다른 집에 가지도 않고 저희 식구들을 잘 따르더라고요^^ 그래서 식구로 받아주고 평생 같이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아이들까지 낳게 됐네요...계속 건강하게 우리 식구와 함께 했음 좋겠습니다^^
아유 귀여워라 좀 크면 또 사진 보여주세요 ~
음? 첫번째 사진 가운데 부농젤리ㅋㅋ귀여워요ㅋㅋ
헉...쫑이 덕분에 베오베도 와보네 ㅎㅎ
으앙 꼬물이들 ㅠㅠ)!!!
저희 셋찌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애기들도 쫑이도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분홍 쪼꼬미 발좀봐요~~
귀여워~~
미쳤따... 발바닥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