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93046
친엄마를 잡아먹은 괴물.manwha
- 스타레일)곽향과 헬스장.manhwa [3]
- 월요일의크림소다 | 2024/12/22 22:25 | 901
- 소전2) 케롤릭 스킨엔 감동이 있다 [5]
- 이글스의요리사 | 2024/12/22 23:38 | 472
- 지능 저하 저주가 사라진 에르핀의 활약상 [2]
- 중복의장인 | 2024/12/22 15:44 | 725
- 이어폰 관련 은근 있다는 사람들 [22]
- 마기스토스 스푼 | 2024/12/22 11:17 | 1737
- 껴안기배게의 순기능.jpg [2]
- 9580064906 | 2024/12/22 09:55 | 814
- 여친이 내 애착담요 갖다버림.jpg [9]
- Pierre Auguste | 2024/12/22 06:12 | 1191
- 호모)시간이 지날수록 암컷 타락도가 올라가는 친구.MABGA [5]
-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4/12/22 00:54 | 1024
- 성경) 사탄=하청업체라는 밈이 있지만 [4]
- 팩트폭격기 B-52 | 2024/12/21 23:51 | 1341
- 충격적인 스폰지밥 집값 jpg [16]
- 그날은 온다 | 2024/12/21 22:52 | 940
- 보더콜리가 자라야 하는 환경 [12]
- 김창식 | 2024/12/21 20:50 | 884
오히려 좋아
기생을 해서 사람과 가족을 배워가네
뭐야 왜 착해요
이거 그 다음 편 있는데 그거가 더 가슴 아프던데
학교 불려갔는데 이상한 화장하고 온 편인가
아니면 본체랑 하고 다녔던 양아치 만난 편인가
인간의 껍질속 괴물의 마음, 과연 어느쪽이 더욱 인간적인 것일까
단다단에 나왔던 아크로바틱 유령 엄마 생각 나네...부디 이쪽은 행복하기를...
자기 딸이 또다른 리카와리 외계인에게 잡아먹히면
기뻐할까 슬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