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우스 불발나고 방에서 퍼질러 자고있을 도란한테 재계약 하자라고 말했다 해도 도란도 이미 kt랑 lpl쪽 찔러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도란이 얘기가 잘풀려서 한화한테 첫날 재계약 확답을 못주는 상황이 일어나면 한화는 탑이 정해지지 않은채로 선수단 워크샵을 갈 예정이였던건가?
솔직히 제우스한테 데드라인 걸었단게 제우스가 빨리 파토나면 사전협상기간 내내 신경도 안쓰던 도란 깨워서 재계약 추진하자 할려했단거면 이해가 안되던건 아닌데 20일 워크샵이 ㅈㄴ 의문임 진짜 탑 결정도 안난 상태로 선수단끼리 워크샵 갈거였다 하면 뭐 ㅁㅊㄴ들이네;; 하고 인정은하겠지만
아니면 도란한테도 당일 데드라인걸어서 이때까지 재계약 도장 안찍으면 너 그대로 계약 종료 콜업하거나 하위팀 탑 매물 쓸거임 ㅅㄱ 선언이라도 할예정이였나
모든 심증은 단 하나면 깔끔하게 설명이 되지 ㅋㅋㅋ 물증은 없다만
남부의 용사
2024/12/21 18:46
모든 심증은 단 하나면 깔끔하게 설명이 되지 ㅋㅋㅋ 물증은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