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이야기 재밌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시즌1 5화 째 보는데 너무 지루하네요 집중이 안됩니다
저랑 성향이 안맞는걸까요;;
시즌1 5화 까지가 혹시? 좀 지루한거라면 괜찮은데
계속 이런 식의 전개면 집중이 힘들거 같네요.
혹시 6화부터 막 재밌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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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이야기 재밌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기묘한이야기 재밌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시즌1 5화 째 보는데 너무 지루하네요 집중이 안됩니다
저랑 성향이 안맞는걸까요;;
시즌1 5화 까지가 혹시? 좀 지루한거라면 괜찮은데
계속 이런 식의 전개면 집중이 힘들거 같네요.
혹시 6화부터 막 재밌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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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음 억지로 보진 마세용
저도 이게 왜 재밌지 했네요
그래도 시즌2까지는 꾸역꾸역 봤네요
그냥 다른거 보세요 ㄷㄷ
비슷합니다. 취향이 아니신듯 .. 저도 와이프는 재밋다고보는대 전 아니라서 패스~
그러헤 재미있진 않습니다. 보다보면 그냥 억지인것도 같고.. 끝까지 보긴 했어요.
저도 시즌1 초반 보다가 말았어요.
이런거 좋아하는데도 재미없더란
그게… 우리나라 응팔처럼 미국에서 레트로감성의 드라마라..
우리나라에서 보기엔 재미가 반감…
헉... 그렇군요. 취향을 약간 타나보네요.
나이가 들어서 취향이 달라진 줄 알았네요
어렸을때 저런 분위기의 미국 드라마 본 사람들이 주로 취향
미국 시골 마을에서 애들이 주인공이고 아니면 외계인 미스테리 이런 거 주제로 나왔던 드라미들
이건 제 취향이라 너무 재밌게 봤어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80년대? 추억 향수 드라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