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철권은 아버지가 아들을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아들이 아버지를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그 아버지가 또 다시 아들을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아들이 아들을 집어던지는 게임으로 아는데
카즈야가 진을 집어던진적이 없다.(저건 IF엔딩)
대신 할아버지가 손자 머리에 총을 쏴버림.
흔히 철권은 아버지가 아들을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아들이 아버지를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그 아버지가 또 다시 아들을 절벽에서 집어던지고
아들이 아들을 집어던지는 게임으로 아는데
카즈야가 진을 집어던진적이 없다.(저건 IF엔딩)
대신 할아버지가 손자 머리에 총을 쏴버림.
3탄 헤이하치 엔딩에선 날고있는 헬기에서 손주 던지기
총쏘고 집어던진거잖아. 절벽이 아니니 패스.
아니다. 그건 헤이하치 엔딩. 그런데 오우거 쓰려트린건 진이니 진 엔딩을 정사로 봐야지.
로켓에 묶는거있지않았나?
그건 IF. 철권5에서 카즈야 엔딩인데 정사 아님.
헤이하치 또 아들을 던졌느냐
일단 헤이하치랑 카즈야는 3 이후로 정사 엔딩에서 진을 이긴 적이 한 번도 없어서리...ㅋㅋㅋ
헤이하치 7에서 죽은거 아님? 마그마 절벽인가 떨궜는디;
마그마에 빠지기 직전 철권승이라는 단체에서 구해줌.
하도 서로 죽여대서 IF엔딩서 한건 아무것도 아니란거군요 맙소사
이러든 저러든 집안이 콩가루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