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이 되는가← X 더 큰 물질적 가치를 노리고 구매하는가 ← X 사는 당사자들은 만족하는가? ← O 관계없는 사람들이 보면 창렬해 보이는가 ← O 도박보단 일종의 씹덕 전용 사치품에 가까운 느낌이라 생각됨 그러니 씹덕 유게이들은 올 크리스마스에 케이크 대신 40만원 가챠쇼와 함께 즐거운 휴일을 보내는건 어떨까?
누군가는 단차에 뽑앗는데 어떻게 같냐고 ㅋㅋㅋ
40만원짜리 케이크가 더 나은 이유는 확정템이라는거임
문제는 사치품은 맞다는거임
사치품은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데 요즘 겜들이 그런경우가 드물어서 마냥 맞는 비교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이란 말도 솔직히 그냥 냅다 비하발언하려고 쌩쇼하는거라 맞는말도 아니고
도박중독자들이 이런 소리함
따면 본전이라고
옆집은 500원만에 나오던데!!
가챠랑 도박이 매커니즘이 같다보니 뇌가 박살나는 형태도 똑같구만
누군가는 단차에 뽑앗는데 어떻게 같냐고 ㅋㅋㅋ
0.03 확률로 10,000원 구매 가능!
난 40만원짜리 케이크를 먹는데
누구는 2천원에 같은 케이크를 사서 옆에서 먹고 있다고ㅋㅋㅋㅋㅋ
그럼 너도 뽑는데 좀더 정성과 기도를 들이라고 ㅋㅋㅋㅋㅋ
문제는 사치품은 맞다는거임
옆집은 500원만에 나오던데!!
수칸나 가챠쇼 간다잇
사치품은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데 요즘 겜들이 그런경우가 드물어서 마냥 맞는 비교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박이란 말도 솔직히 그냥 냅다 비하발언하려고 쌩쇼하는거라 맞는말도 아니고
솔직히 저거 케이크 40만원 하는거
들어가는 재료값이나 퀄리티, 상징성 생각하면
그렇게 큰 가격도 아닌거 같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도박중독자는 중독되고 나서는 돈을 버는게 중요하는게 아니라 도파민을 위해서 도박하는거 자체를 더 중시하게 되는데
돈을 얻느냐 아니냐는 막 엄청 중요한건 아닌것 같은데
확실한거는 게임에 수십만원 랜덤뽑기를 수락하는데 합당한 상품인거잔아
정상적으로 고지를 했다면 말이지 근데 소비자는 그걸 알 방법이 없음
그래서 법을 바꿔야되는거고 문제가 많은건 사실임 도박이라 비하 발언 뱉는게 저런이유때문인거고
ㄹㅇ빠칭코 돌리는 사람도 줄창 돌리다가 당첨되서 흐름 끊기면 짜증내더라 ㅋㅋㅋㅋㅋㅋ
40만원짜리 케이크가 더 나은 이유는 확정템이라는거임
가챠도 40만 천장 지르면 확정이라고 ㅋㅋㅋ
야이 천장 회피 맛좀 볼래??
아ㅋㅋ 돌파는 안할거냐고ㅋㅋ
전무 포함하면 그 돈 넘는다고ㅋㅋ
40이면 앵간한 가챠게임들 반천장 스택도 아슬아슬하지 않음?
깡돌 계산하면 글킨 함
전설의 따효니 드래곤볼 가챠쇼를 봐야 이런소리를 안하는데..
사치품은 확정이라는 거
나와야 사치품이지
그러게 나도 유흥업에 가깝다고 느끼는데
몇 번 제대로 데여야 돼.
좀 정신 차리면 돈을 퍼다 버리는 짓이라는 걸 알게 되지
그때까지 얼마를 쓰느냐가 문제인데…-_-
도박중독자들이 이런 소리함
따면 본전이라고
가챠랑 도박이 매커니즘이 같다보니 뇌가 박살나는 형태도 똑같구만
별로 만족하진 않은데
이 시발 새끼들이 말을 들어쳐먹질 않는데 이 겜을 대신할 다른 겜도 똑같아서....
어항이랑 똑같다봄
시험삼아 무과금으로 가챠만 돌려도 재밌는게 기본적으로 랜덤 요소가 동물적 본능을 자극하게 되어있음
동물 실험 이야기도 있자너
장식장 미소녀 스케일피규어같은거지
관심없는사람들은 저걸 20 30 주고 사냐고 놀라는데
난 만족하는
그냥 도박인데요
가챠 천장은 무과금으로 가능한걸? 본문 케익을 무과금으로 얻으면 도둑이고
저 케이크 가지고 빈부 격차니 어쩌니 하는 글이나 댓글들 생각나네.
도박 소리 듣기가 싫으신가봄
사는놈도 만족 못하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