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00년동안에 한국이 이긴 전쟁

불쌍해ㅋㅋ

이런거 관리안하나 진짜

이긴 전쟁 많은데... 아마 이분은 정말 못배우신분

이시간에 야짤을 하나 더 올리면 칭찬 받을것을 .....

어그로 신인 등단인가?

우리 전쟁상대가 님나라였으면 졌을리가 없는데요? ㄷ ㄷ ㄷ ㄷ

거란의 3차 침입(1018년), 강감찬이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을 궤멸시킴
여진의 침입(12세기 초), 여진이 쳐들어오자 윤관이 보병, 기병, 승병으로 구성된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물리친 후 동북 9성 축조, 후에 여진에 반환
몽골의 1차 침입(1231~1232년), 몽골이 사신 저고여가 살해당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침공, 고려가 수도 개경을 포위당하자 강화를 맺음
몽골의 2차 침입(1232년), 고려가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자 몽골이 재침공, 용인의 처인성을 공격하던 몽골 장수 살리타가 승려 김윤후의 화살에 맞아 사망
몽골의 3차 침입(1235~1239년), 황룡사 9층 목탑 등을 파괴하며 육지를 휩쓸고 다님, 팔만대장경 재조 시작
몽골의 4차 침입(1247~1248년), 즉위한 칸이 고려의 입조와 개경 천도를 요구하며 침공, 칸이 사망하며 철수
몽골의 5차 침입(1251~1254년), 충주성에서 70일 전투 끝에 몽골군을 물리침, 몽골 철수
몽골의 6차 침입(1254년), 국왕의 입조와 개경 천도를 요구하며 침공, 몽골의 침입 중 가장 큰 피해 입음
몽골의 7차 침입(1255~1256년), 강화도를 공격하고자 하였으나 철수함
몽골의 8, 9차 침입(1257년), 고려가 왕의 입조와 개경 천도를 약속하자 몽골 철수
공민왕 때 이성계의 요동 정벌(1356년), 요동을 점령하였으나 지킬 병력이 없어 철수
일단 고려 때 거만 써드림

왜 꼭 천년만 짤라서 말하나여

콜라01이네 ㄷㄷㄷㄷㄷㄷ

대규모 침략해서 대승을 거둔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