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부 환불 대란에 관해 진행이 어떻게 된건지 정리.

1. 포항서 가정폭력 가해자인 아버지가 자신의 신변 비관을 이유로 동반분신 자 살을 시도함

. 형제 중 동생 전신 3도 화상, 형(블아 그림 그리는 사람).팔 위주로 2도 화상
2. 해당 사연이 X(구 트위터)를 통레. 형과 합동지도 냈던 지인들을 통해 각종서브컬쳐 커뮤에 공유됨.
3. 트페미들이 블아 등등 서브컬쳐 그리는 작가라고 조리돌림을 시작함.

이 조리돌림을 확산시킨데에는 평소 QWER 쵸단, 블루아카이브, 하이브 아이돌 등에 악질적으로 렉카질을하는

'길티아카이브' 라는 트페미 계정도 관계됨.

4. 해당 사건 알려지고 페미가 공격시작한거에 분개하며 루리웹 디씨, 아카라이브, 기타 등등 성향 가리지 않고 기부행렬이 이어짐.
5. 재단 통한 1차 모금액 5억(동생 1차 수술비) 모금이 성공적으로 완료됨. 

문제는 2차 기부는 재단이 아니라 개인 모금으로 바뀌었는디 모금 대리인이 과거에 기부금 관련 논란있던 게임 개발자 출신 남페미로

프로젝트문 페미 일러레 해고 허위정보 선동, 넥슨 손가락(뿌리 스튜디오 사건) 당시 노골적으로 

노동계와 정치계에 엮으려고 하다가 이전에 로리 미연시 개발 관련논란,페도 관련 트위터 발언 논란이 재조명 되서

당시에 연대하던 페미니스트들한테도 손절당했던 인간임.

6.여튼 대리인 나서자마자 감사목록에서 루리웹포함 남초 커뮤가 빠지고 대신에 해당 피해자 조롱한 페미를 언급하며 왜곡 시도. 

그 외에도 기부를 영리 사업으로 취급하는듯한 어그로를 끌고 기부자들을 폄훼 하는듯한 발언을함.
7. 이례적으로 디씨와 아카에서 루리웹이 패싱당한거에 동정글이 올라와도 다수 추천에 비추가 거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동정여론 확산, 

더불어 해군 전우회도 이 과정에 패싱당함.
심지어 페미들도 대리인의 정체가 림버스,뿌리때 페미들 마저도 손절한 페도관련 발언이 많던 남페미임을 다시끔 알게되서 반응이 안좋음.
8.남초랑 여초둘다 블루아카이브 일러레인 형 에서 기부 대리인으로 초점이 옮겨가서 양측에서 까는중
9. 합동지 작가등 피해자 주변 지인들이 접촉해서 저 대리인으로 부터 분리를 시도를 위해 대화해봄.

 피해자 본인이 재차 자신의 의사임을 피력하며 지인들을 패싱함

공중파 방송 탈거 같으니까 판을 키우고 싶어서 커뮤쪽 지인들을 손절 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발언이 나옴.

10. 피해자 돕던 지인들 손절.

베스티안 재단을 통해서한 1차 기부도 환불 하고 싶어하는 여론이 시작되었고 실제로 기부 환불 사례 인증이 올라오는중.

2차 기부도 지금이라도 그만 기부하자 여론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