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모든걸 잃은
대화 추정 17세쯤
살기위해 군입대함
그러다 우연히 만난 사람 좋은 군인
지휘관도 말은 안했지만
누나 처럼 대한 걸로 대화가 오갔음
헬린의 말을 따라 살던 지휘관
그런 헬린이 주금
헬린이 말한대로
훈장을 받고
국민을 지킨 의무를 다 했다는 이야기까지
듣는 것으로 헬린이 말한건 죽어서까지
지켜지게됨
군대에 있어서는 더 이상 이상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전역하게 되었고
그리폰에 입사한 것은
위에 대사를보면
지휘관이 인형과 외곽지역을 지키게 되면
누군가는 누구의 지붕을 수리하는 삶을 살게되는 것이 되는 수미상관 같은 모습을 보여줌
헬린이 말한 삶과 그걸 하고 있던 지휘관처럼
잘 가다가 그아아앗엔딩
감동깨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마지막
아니 결말이 왜이래!
야이 마지막 ㅋㅋㅋ
중간에 갑자기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