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있었네?
그럼 기부를 뽕채우려고 하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놈이 어딨어..?
애초에 뽕채운다는거 자체가
스스로 한다 - 자아실현의 욕구
남이 해준다 - 존경의 욕구
라서 최상/차상위 욕구임
자기 먹고자는 데에 쓰는것도 아니고
자기 집이나 차에 쓰는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쓰는것도 아니고
자랑하려고도 아니고
뽕차서도 아니고
안 해도 되고 할 필요 없고 하면 손해고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해야 사회 정의를 위한거다
라고 생각한다고..?
뭐임?
뭐긴 뭐야
지식의 결여로 인한 그릇된 판단이지...
ㅇㅅㅇ이 200받으면 300만큼 일하고... 하는 꼰대식 발언 있었잖아
그거랑 비슷한 맥락인듯. 일종의 도덕적 우위에 돈 안 내고 서고 싶다고.
더 충격적인거 보여드림
뭐긴 뭐야
지식의 결여로 인한 그릇된 판단이지...
ㅇㅅㅇ이 200받으면 300만큼 일하고... 하는 꼰대식 발언 있었잖아
그거랑 비슷한 맥락인듯. 일종의 도덕적 우위에 돈 안 내고 서고 싶다고.
모든 기부문화에 정면으로 대적하는건가?
인간성이 결여된거지
흔하디 흔한 지 자존감 채우려는 트인낭이지
배알꼴려서 어떻게든 폄하해야하는데 본인 지능이 떨어지는 케이스
기부를 하면 내 기분이 좋아짐
그래수 함
더 충격적인거 보여드림
기부가 뽕채우는거지. 면세 혜택도 받고 본인 뽕도 채우고 정기 후원도 하고 있지만 이 생각이 50퍼 이상은 차지함.
이해가 안 가나요? 정상입니다 원래 이해 안 되는 말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나 이상한 사람이랬어
이제 저사람이 한 발언 , 과거 발언 모두 그사람 발언이라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러면 해달라는대로 해주자 뽕채우지 말고 환불 ㄱㄱ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사는 세계가 다른 ㅂㄹ구나 라고 생각함. 미물이 어떻게 사람 생각을 알겠음? 그냥 내 인생에서 안 마주치길 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