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기, 개입마개로 막아야 된다" 막걸리집월향 대표가 한 말이네요

네이버에서 이름(이여영)으로 검색하면 월향대표라고 나오네요.

이제곧 망할일만 남은건가???
남자들이 술 안팔아주면 .......
사이다를 기대해야겠군

저분만 갖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쪽은 뭐만 하면 남자 거시기 타령을....
왜 그런걸까요?

ㅋㅋㅋㅋ 주류 소비 대부분이 남자인데 ㅋㅋㅋㅋㅋ
저사람 어쩔려고 저렇게 말한거짘ㅋㅋㅋㅋ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타인의 신체를 구속한다??
그냥 여성들보고  정조대나 차고다니라고 하지

트위터가서 보니 그냥 흔한 한국의 뷔페미니스트인듯

이제 여성전용 술집으로 바꾸면 되겠네

종이컵으로 막아본적은 있지만 뭐 별걸가지고 다 막을라고 하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돈좀 벌었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보네요.

아 왜들 그러는지.

히토미 꺼라

이런걸보고도, 정상적인 페미니즘 외치던분들, 제발 성함 한분만이라도 말해주세요 어떤 정상페미니스트가있나.

이 양반 전에 최저임금 이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되게 진보적인척 난리치다가 동생이 한나라당 구의원후보인가로 출마해서 개쌍욕 먹엇던걸로 기억하네요.
역시 이상했던 사람들이 바뀌지는 않는듯

그 동생.이단아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었죵

사람새낀가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정부 정책이나 분위기 때문에 만든 프로그램 같았는데, 계속 내용이 저런걸 보면 피디나 작가가 저런 사상인건지 의심스럽네요

자 이제 저 막걸리집 망하게 하자고요

언급된 사례는 외국의 업체이긴 하지만 여성의 가슴사이즈별 할인서비스제공에 대한 불만으로 남성도 사이즈별로 구분해라 뭐 이정도는 충분히 항의차원에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을 신체 사이즈별로 구분한다면 남성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 대라 뭐 이정도 반박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이해못 할 발언까지는 아닙니다.
물론 여성이나 남성이나 타고난 신체적인 특성때문에 부당하게 차별받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전제를 기본으로 했을 때 저런 발언이 항의차원에서 받아 들여 질 수 있다는 건데 개입마개 발언을 보면 과연 저 양반이 그런 의도에서 저런 발언을 했는지 아니면 무한피해의식의 표출인지 그게 영~

등따시고 먹고 살만하니까 개소릴 쫙쫙 내뱉는거구나 참 그녀들이 살만한 세상이네여

온갖 사회약자인척은 다하면서 잘나가는 사장이네.. 오졌죠

개입마개 채워야 한다면서 그동안 남자 손님들 역겨워 어떻게장사했을까
앞으로 남자 손님들 가게되면 개입마개 서비스로 달라 합시다

우리 남자들도 좀 뭉치고 단합합시다.  일단 저부터 불매운동합니다.

미친것 같다고요?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적어도 5년은 저짓거리를 지켜봐야하는데 실제로 x마개나 안채우면 다행이겠네요.

정신병 있으신가?

이 글을 널리 널리 알려 모든 한국 남자들이 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