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기름쟁이 님, 꼭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막타 장난질은 됐고,
친구를 위한 댓 작성자의 착한 마음씨. 그리고, 그런
댓작성자를 도우려는 착한 무잼러를 봐서라도 그냥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가겠소 HAHAHAHAHA

장미다....저거 길고 두꺼워서...(마치 제....흠흠) 한번 피면 진짜 시간 오래걸리는건데..
지금의 에세길이에 두께는 일반 담배(디스같은거)라서 아...펴도펴도 안끊나는...
오랜만에 보내요

제가 친구가 몇 안되는데 배신까지 많이
겪어봐서 눈물이 퓡 돌았답니다ㅠㅜㅜ

아~~ 따뜻해

친구분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그런 친구를 향한 기름쟁이님의 애틋한 우정,
그 두 마음을 지나치지 않고 따로 글써주신 작성자님까지.
정말 따뜻하네요:)

막타는 내가 가져갔다.

따뜻한 오유인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