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막론하고 모든 의사들이 그렇게나 강조하는 것

현자의돌도 죽은건 못살림ㅋㅋ

이제 인체연성 하려다가 자기가 4조각됨

일단 법지키는 바이커들 거의 못봤으니까 그러겠지
뭐만하면 차 사이에 끼어들어가 앞장서고 좁은 인도에 오토바이 타고 옆에 스치듯이 부아아앙 달리더만

혐오할게 필요하기 때문

통계적으로 사상률이 제일높은데다가.. 저사람들은 그통계를 몸으로 느끼는사람들이니까?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나쁜게 아님
오토바이를 타는 것 자체가 조오온나 위험할뿐

사고나기 쉬운데 같은 사고에서도 크게 다치고 그만큼 다른 운전자에게 피해를 주니?

뭐, 의사 입장에선 자동차보다 죽을 확률도 높고 병원에 실려왔을 때의 모습도 분해되서 오니깐

누적 데이터가 그걸 말해주니까

사람을 나쁘게 보지 않아도 매번 오토바이 타고 사지분할 당한 사람 사망신고 내리다보면 오토바이는 나쁜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라이더가 안 나빠도 환경이 건강에 나쁨 ㅋㅋㅋㅋ

저건 타는사람이 나쁘기보다는 오토바이 자체의 위험성을 말하는거지. 넘어지면 죽는거니까

타는사람을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탑승자의 최소한의 안전도 보장이 안되는 기기 자체를 위험하게 본다고 봐야..

위험하니까
본인이 안전운전해도 사고났을 때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고

병원에 실려오는 오토바이 타는 인간중에 몸사리는 인간이 얼마나 되서 그렇게 시체가 되서 오는걸까?
의사입장에선 자기가 장의사가 아닌데 왜 매번 시체를 봐야하야겠냐고

지켜도 받히면 사지 나가 떨어짐

나쁘게 본다.=오토바이 타는 건 윤리적으로 불온한 행위로 본다.
위험하게 본다=오토바이 타고 다니다 사고나면 거의 반 죽어서 온다

몸이 조각난 시체 보고 사망판정 내리는 의사들은 나쁘게 볼수 밖에 없지.

여기 사람들 돌아가면서 대부분의 것들을 나쁘게 보는데 이번엔 바이크 쿨타임이 찼다고 보는게 이해하기 쉬움

자긴 다 지켜도
상대가 안지킴 손해 많이봄...

둘다하는 톰형은 대체

후자는 응급실이아니라 장례식장으로 간대

날아다니는 오토바이가 나오면 되겠구먼

사이버웨어 탑재하면 시속 400km짜리 타고다니다가 산산조각날 듯

걔네들은 오토바이 째로 건물에 들이박아도 건물이 아파할놈들이잖아 ㅋㅋㅋ

그 불법인것들중에서 오토바이보다 덜위험한것들이 수두룩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