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상 봤었는데
집에서 지원해줄 테니 학원 몇 달 빡세게 다니고
오디션 좀 보고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하자고 했는데
그걸 거절하고 지망생 상태에서 머물러서
저런 댓글 나온 거.
정말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조차 안 하려는 상태로 남아 있으려는 사람.
베글에 올라온 글 보니 생각나서 가져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776677
저 영상 봤었는데
집에서 지원해줄 테니 학원 몇 달 빡세게 다니고
오디션 좀 보고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하자고 했는데
그걸 거절하고 지망생 상태에서 머물러서
저런 댓글 나온 거.
정말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조차 안 하려는 상태로 남아 있으려는 사람.
베글에 올라온 글 보니 생각나서 가져옴.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776677
나도 그럼 여고생이 될 수 있는 상태라서 아직 포기못하고 중독되어 있는거구나...!!!
현직여고생인데 요즘 경기에는 이쪽바닥도 쉽지않다... 다른쪽 알아봐라
치라미빌런이 생각난다
아 그건 좀....
뇌신세기
2024/12/13 10:54
나도 그럼 여고생이 될 수 있는 상태라서 아직 포기못하고 중독되어 있는거구나...!!!
냥말
2024/12/13 10:56
아 그건 좀....
숨쉬어숨
2024/12/13 10:58
현직여고생인데 요즘 경기에는 이쪽바닥도 쉽지않다... 다른쪽 알아봐라
쳇젠장할
2024/12/13 10:58
님 3명 모이면 전차 상대할 수 있어요?
방문판매원mk2
2024/12/13 10:59
ㄹㅇ
진정 원하면 부랄떼고 호르몬투여 빡세게 받으면서 노오력을 해야지
정화된 예스웃음
2024/12/13 10:56
치라미빌런이 생각난다
마스터base
2024/12/13 10:57
그거 존나 쌔게 패던데
스킨토너
2024/12/13 10:57
미소녀 TS될 가능성은 1도 없는데...
마스터base
2024/12/13 10:57
아니야 있어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2024/12/13 10:58
있어!
내 꿈을 모독하지 마라!
루리웹-7066539292
2024/12/13 10:57
공시생중에서도 시험 안보는 장기공수생 있다더라
공부한지는 10년째인데 시험 2번봤다고 2수생이래
kodakportra
2024/12/13 10:57
안되면 접을줄 도 알아야하는데
wien
2024/12/13 10:57
이거 되게 오래전에 본건데 1주전에 누가 새로 올렸나?
냥말
2024/12/13 10:59
베글에 루리웹 20년 한 게임 개발자 지망생 글 보니 이거 생각나서 가져왔어.
코프
2024/12/13 10:59
저걸 흔히 말해 꿈이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 상태가 안좋은건 절대 아님 삶의 양분이 되고 그로인해 사람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가 자신이 그런 가능성에만 의존해서 현실을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