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권성동 (자유한국당, 010-3114-2284)
간사: 금태섭 (더불어 민주당,010-5282-1105) , 김진태 (자유한국당, 01094761013 )
이용주 (국민의당, 010-4712-1716 ), 오신환 (바른정당,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위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010-5373-0247), 박주민 (010-6310-6108 ), 백혜련 (010-2840-4727), 이춘석 (010-4731-0307)
정성호 (010-6355-3390), 조응천 (010-7494-9785)
- 자유한국당: 여상규 (010-5201-0593), 윤상식(010-4713-5610), 정갑윤 (010-9234-3344), 주광덕 (010-5447-0008)
- 국민의당: 박지원 (010-3102-6333)
- 정의당: 노회찬(전화번호가 없습니다).
권성동, 김진태 집중 공략 합시다!
개..진태가 간사로 있어서..이건 불가능하군요..
개..진태에게는 양심이라는게 없거든요..
하..개..진태 대체 누가 뽑아준거야...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문제(범죄행위와 직접적 연관이 없는 개인자산에 대한 추징은 위헌)가 있고,
아직 국세청과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법률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자한당의 묵계가 필요한데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자한당이 자기 심장을 도려내는 법률을 통과시킬리가 없거든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이 참폐를 해서 당세가 확 쪼그러 든 다음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국회에 공범들이 다수있는데 .......그놈들
갈아업기전엔 힘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