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이 사건의 경우 피해자는 나영이로 8시 30분경에 등교를 하다 조두순을 만났는데요
조두순은 나영이를 인근 교회 화장실로 끌고가서 성폭O을 저질렀습니다. 그 어린 아이에게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리며 목을 조르고 목을 졸랐는데도 기절하지 않아 머리를 변기물속으로 밀어 넣았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나영이가 기절하자 항문 질 귀등에 사정을 하였고 정액을 빼기 위해서 머리를 변기속으로 집어 넣었으며
엉덩이에 있는 정액을 빼기 위해서 뚫어뻥을 썼습니다 그러면서 나영이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며 탈장까지 되었죠
그리고 탈장이 된 장기를 다시 집어 넣은 후 다시 성폭O을 저질렀는데요...
그리고 장기가 안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 하늘을 보게 만든후 성폭O을 하였습니다...
정말 끔찍하고도 엽기적인 상처를 전국민과 그리고.. 어린 나영이에게 남겼는데요
그러나 법원에서는 1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12년이면 많이 받은것 같다 생각하시나요
당시 나영이는 8세여아였습니다 12년 후면 나영이가 20살이 됬을때 조두순은 출소를 하는것인데요
나영이는 20살때 그 끔찍한 기억이 잊혀질까요?
그 악몽같던 기억은 20년이든 30년이 지나도 절대 잊혀지지 않지만
그 범죄자는 죄를 깨끗이 씻고 나온것처럼 다 잊고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기는
사회인으로 되는것이죠... 조두순은 기절상태의 아이에게 1회 내사정을 하고
그대로 돌려 눞힌후 질에 2회사정을 하였으며 그 피스톤 운동 횟수만큼
아이는 변기에 부딪히며 큰 충격을 받았고 억지로 변기뚜껑에 눕히며
오른쪽 어깨가 크게 꺽이고 왼쪽 귀 윗부분은 짖눌렸는데요
최초 나영이를 납치했을때 조두순은 구강성교를 시켰으나 그것을 거부하자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집중 구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탈장으로 나온 장기를 변기물에
담궈 행군뒤 뚫어뻥 막대기로 다시 밀어 넣었으며 항문괄약근은 파열되어서 장기를 붙들고
있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에 젖은 장기는 강제적으로 짖눌리는 바람에 괴사하였고
옆에있던 수도를 이용해서 아이를 씻기고 지문 흔적을 없앤후 피와 각질등을 제거하였죠
그런 반복된 과정들로 아이의 안구 비강 등에 다량 물이 침투해서 시력손상
비강염 내이염등을 일으키게 되었죠.. 외국에서는 아버지가 딸을 성폭O한 사람을
죽여도 무죄 판결이 날정도로 끔찍한짓을 우리나라에서는 당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멋대로 정한 법따위로 겨우 12년형이라.. 이런 사람에게도 인간의 존엄성이다
벌을 받았으니 죄는 사라졌다 이런말이 통하는걸까요? 조두순의 출소일은 2008년에
12년형을 받았으니 이제 3년이 남았습니다.. 2020년 그 끔찍한 악마는 다시 사회로 나와
우리와 같이 밥을 먹고 우리와 같이 숨을 쉬고 웃으며 술자리에서 지나간 과거처럼
이날 얘기를 떠벌리고 다니겠죠... 20살이 된 나영이의 모습은 어떨까요..
다른분이 포스팅한걸 옮겨왔습니다..
딸을 키우는 아빠인데
c8... 잊지 맙시다 절대..
하루종일 욕을해도 가슴한켠이 먹먹하고 답답해지네요..
정말 맘같아선 출소하는날 누군가 죽여줬음 이라는 생각이 간절하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