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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답답한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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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을 만들어줬더니 줘도 못먹는 딸!

댓글
  • 루리웹-2245245477 2024/12/11 11:36

    구실을 떠멕여줘도 받아먹질 못하는 바보

  • 뽀짝요정나코 2024/12/11 11:39

    딸바보인줄 알았는데 바보딸이였네 ㅋㅋㅋ

  • ???? 2024/12/11 11:40

    딸 : 아 지난주에 이미 써먹었다고


  • 루리웹-2245245477
    2024/12/11 11:36

    구실을 떠멕여줘도 받아먹질 못하는 바보

    (9eoJis)


  • Dejcj
    2024/12/11 11:37

    ㅋㅋ 바보

    (9eoJis)


  • 뽀짝요정나코
    2024/12/11 11:39

    딸바보인줄 알았는데 바보딸이였네 ㅋㅋㅋ

    (9eoJis)


  • 센트리건 선배
    2024/12/11 11:40

    천재딸

    (9eoJis)


  • ????
    2024/12/11 11:40

    딸 : 아 지난주에 이미 써먹었다고

    (9eoJis)


  • [Azoth]
    2024/12/11 1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eoJis)


  • 구도자
    2024/12/11 11:41

    난 이래서 제사라는 형식은 남겨 놓고 싶음.
    막 기존의 제사 음식 차리고 하는거 말고, 음식 대충 차리고 회사에서 빠질 구실 만들어 놓게 ㅋㅋ

    (9eoJ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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