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1발, 나는 말이야.
V, 니가 존나 멋진 새끼라고 생각했어.
그 훈작사인지, 훈제사인지 뭔지 하는 새끼가 뒤에서 아랫사람이 ㅈ1랄 똥을 싸던 뒤지던 폼만 잡던게 마음에 안들었거든?
그런 새끼들은 자기가 아쉬울 때도 남한테 명령조로 말하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이란 말이야.
말만 번지르게 하지, 막상 ㅈ같은 상황이 되면 니가 알아서 하라면서 내빼는 그런 새끼들. 내가 기업 전쟁에서 아주 많이들 봐왔지.
눈 앞에 총구라도 들이밀거나 핀 뽑힌 수류탄으로 프레깅이나 해주면 바로 지릴 새끼들이
내가 말만하면 바로 엉덩이라도 대줄 줄 알고 ㅈ에서 ㅈ물이나 흘리면서 껄떡이더라고
그래서 난 니가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을 때 박수를 쳐줬다.
그래, V. '넌 이 새끼야, 너 정신 머리가 어찌됐건 깡이라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지.
근데 니 정신 상태가 내 예방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안 좋은 모양이더군.
ㅅ1발, V. 주위를 둘러봐.
처음에는 그래, 너한테 대줄 년이 없어서 니가 외로워서 그렇구나 이해했다.
하지만 넌 어디서 섹돌들 하나 둘 주워와서는, 컬렉션 모으는 것마냥 멈출 줄 모르고 늘려가더군.
그리고 이젠 정신머리가 초등학생인 년을 하나 주워 와서는 쌀술이나 쳐먹이면서
까라면 까라고 너도 ㅈ도 모르는 걸 어떻게든 해놓으라고 밤낮으로 부려먹는다는 걸 알고 나니 구역질을 참을 수가 없더군.
이봐, V.
사실 정신머리가 초등학생인 걸로는 만족하지 못했나보지? 이제는 진짜 애새끼를 데려와서 '선생님' 노릇도 하고 말이야.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보지 그래?
뭐래 전쟁터에서 지려가지고 탈영한 놈이
V?: X끼 부럽냐? 10년전에 저런 애들로 정규군 잡아봤는데 할만 하더라고.
zirol alter
2024/12/11 09:01
V?: X끼 부럽냐? 10년전에 저런 애들로 정규군 잡아봤는데 할만 하더라고.
검거된 강도
2024/12/11 09:01
그 때는 장비가 다르자나!
zirol alter
2024/12/11 09:02
V?: 페르시카 여사가 준 리몰딩이라는 필살기가 있는데 뭘 쫄아?
PubEYE
2024/12/11 09:01
뭐래 전쟁터에서 지려가지고 탈영한 놈이
메카펭귄MK.2
2024/12/11 09:08
가불깈ㅋㅋㅋㅋㅋㅋㅋ
49호
2024/12/11 09:09
은손이 지도 양다리 넘어서 삼다리 사다리 타놓고
NTR충
2024/12/11 09:09
넌 자1지 없잖아 조니
등긁개아저씨
2024/12/11 09:10
역시 나만 있지도 않는 렐릭칩에 해킹당해서
시발핸드씨가 태클거는게 아니였어!
Mk-23 Falconet
2024/12/11 09:10
넌 그 아라사카제 은팔이나 때고 말해 이 셰꺄
케네디스Re:dive
2024/12/11 09:11
V:가서 ㅈ이나 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