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멕시코는 할로윈 데이였네요 ㅎ
Feliz luca(?) Halloween!
외치면서 문열어달래서..
사탕 쥐어주고 사진한방찍었습니다 ㅎ
https://cohabe.com/sisa/41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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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탕드리는건가요
제목만 보고 모기들한테 뜯겼다는줄
귀여워!!
아... 귀엽네요, 그런데....
여기 미국에서 할로윈때 사탕 받으러 오는 애들 귀엽다고 모르는 사람이 사진 찍자고 하는 걸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부모들도 있답니다....
세상이 흉흉하기도 하고, 또 혹시 모르니 조심 하시길....
현기차 관련 일하시겠네여
몬테레이는 안전한 동네니 걱정마세여
강도만 조심하시구 달라는거 다 주면 돼여
멕시코 위험한 동네로 알고 있어서 저렇게 밤에 돌아다녀도 되나 싶었는데 안전한 동네 인가봉가
배경의 주택 형태가 낯익다 했더니 역시나 멕시코군요....
저도 현재 몬테레이 거주중입니다. 우리 단지에도 어제 저런 꼬맹이들이 사탕얻으러 돌아다녔는데...
우리집은 한국인이 사는줄 아는지 걍 통과하더라구요..ㅠㅠ
준비해놓은 사탕도 사실 없었지만...ㅎ
사탕만주면 돌아가요? ㅋㅋ
쟤네들은 동네한바퀴돌면 사탄한바규니 생기겠네요
쿠키라도 팔줄 알았는데 ㅎㅎ
멕시코는 맨날 할로윈데이였음 좋겠네요.
언제나 애들이 저렇게 밝게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여자 아이돌"이라 읽고 "에이 꿈 이야기네. 뭔 꿈 이야기가 재밌길래 베오베 왔지?"하고 클릭했는데....
저희집는 데코 안했더니 그냥 지나가네요..
-애들이 받아온 쵸코렛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