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는 크게, 재보는 많이. 그리고 인간 상대라면 용서해 줄테니까 잠자리 기술 연습도 빼먹지 말고, 기한은 1년. 만약 나한테 치욕을 줬다가는 …죽일테니까."
둥지 짓는 드래곤
남성 드래곤의 던전에 몰려오는 용사들을 막는 게임
의외로 빠른 성장에 재미가 붙는 게임
숨겨진 요소, 숨겨진 도전과제, 숨겨진 시나리오 등
야리코미할게 많고 희귀 몬스터를 모와 던전을 강화하는 재미가 있음
히메가리 던전 마이스터
주인공이 마왕인데
용사들에게 지고 최후에 "나는 부활하여 복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가 용사들이 진짜로 마왕이 부활할까봐 죽이지 않고 봉인만 당하게 된다
그 후 세상은 평화로워졌지만
봉인의 작은 틈에서 도망에 성공
임시로 쓸몸을 찾기위해 사역마가 마왕의 혼을 가지고 지상에 갔지만 사역마가 덤벙거렸다가 평범한 남자 이하의 소년
능력이라곤 꽃 가꾸기 밖에 없는 화단사 소년에게 빙의해버린다
자신의 봉인을 풀기위해 성마술을 써 사역마를 키워나게는 게임
묘상(..)던전 크로니클
새로운 던전이 발견되고 돈이 궁해진 주인공은 돈을 벌기위해 던전에 갔지만
함정에 빠져 모든 장비를 잃고 몬스터가 강한 최하층으로 떨어지게된다
그 후 몬스터를 만나 죽을 위기에 쳐했을때 주인공에게 반한 슬라임이 와서 도와주지만 너무 약해서 패배
간신히 도망쳐도 싸울방법이 없어 나갈 방법을 찾는데
그것이 슬라임 푸니코랑 해서(..) 마물을 낳아 싸우며 탈출하는 게임
하지만 던전 지하엔 사람을 잡아놓고 있었고 또한 던전이 만들어진 이유등이 발견되는데....
프로넌트 심포니
정신지배 게임
사람을 조종하는 마법 "프로넌트"를 배운 사람은 하급 악마가 되며 뇌에 과부화가 일어나 수명이 급격히 줄어져 일찍 사망하게 된다
이들을 아르브라고 부르고 믿을 수 없는 존재, 어차피 몇년 살다 죽을놈들이라고 인식되있다.
그 마법을 없애려면 프로넌트를 만든 자인 아스타로트를 죽이는것
자신의 남아있는 마력을 전부 써서 4자매 모험가 4명을 프로넌트로 조종해 성장하며 아스타로트를 죽일 계획을 하게된다.
프로넌트로 모든것을 조종해 악인이 될것인가.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선인이 될것인가.
프로넌트가 사라지면 그 후엔 어떻게 될까?
7개의 엔딩이 있고 생각보다 하드하고 재미진 전투, 좋은 음악, 깔끔한 그림, 많은 루트가 있어 선택하는 재미가 있음
전투 또한 막기, 스킬, 평타 모든게 소비제이기 때문에 생각하며 하는 게임
연희무쌍은 먼가 야겜보다 면시 느낌이 강했음...
난 연희는 진법 뭔가 맘에 안드는 구성이라 걍 개그캐릭들 보면서 웃으면서 한듯.
섹x를 쉴세없이 하고 메인 스토리인게 야겜부류
둥드할때 진짜.. 아 h씬좀 그만나오라고 쒸바! 나 브레스날리러 가야된다고! 쒸바! 이러면서 했는데
발드 시리즈가 없네
연희무쌍에서 진법이랑 병과로 싸우는거 머리 좀 굴리면서 해서 재밌었는데
연희무쌍은 먼가 야겜보다 면시 느낌이 강했음...
응? 야겜이랑 미연시랑 다른 개념이야??
난 연희는 진법 뭔가 맘에 안드는 구성이라 걍 개그캐릭들 보면서 웃으면서 한듯.
조운이랑 원소군이 웃김 ㅋㅋㅋ
섹x를 쉴세없이 하고 메인 스토리인게 야겜부류
소까..!
전국란스 할때도 떡씬보다 게임하는데 더 집중함...
전란도 잼게햇는데
둥드는 진짜 재밌었어
둥드 하다가 류미스한테 죽임당하고나선 그년한테 정나미 떨어짐 ㅠ
프로넌트 심포니 생각하면서 함?
치트엔진 키고
에테르 존나 뽑은다음에 엘릭서 레벨작했는데
칭송받는 자 어디갔냐 가져와라
면시로 치자
넣을까 하다가 안넣음
묘상던전 저거 진짜 CG 좋지
킹 엑시트 추가해라
내가 딸치려고 야겜하지 갓겜하러 야겜하냐 어!
겜을 해본거 기준으로 한거라 해봐야 추가할듯
발더시리즈도 이런부류아닌가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