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션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지가 잘못한걸 아는 사람이면 미리미리 깜빡이 키고 그랬겠죠.

못 배워서그래요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럴때 사용하지 않습니다
신호 바꼈는데 출발안할때
차가 지나가는데 지가 찬지알고 앞에서 천천히 걸어갈때 이두가지 외에는 거의 사용할일이 없더군요
글쓴분 사용처는 쫌 왜쓰는지 모르겠네요
그거누르면 그따위로 운전배운것들이 집에가서 반성한답니까? 속만타죠 ㅠㅠ
아 하나더있네요 신호대기중 뒤로 슬금슬금 빠꾸할때 ㅋㅋ

택시 거래하는 충전소 같은곳에서 한달만 일해보면...
경적소리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음 ㅋㅋㅋㅋ

주위환기용이죠.

전 원래 경적 거의 사용 안했는데요
보배 글 읽다보면 경적 울리고 안울리고에 따라 과실비율 1 차이 난다는 것 보고
요즘은 끼어드는 차량들, 급정거하는 차량들 등등에 꼭 경적 울려줍니다
내가 양보할 때 양보하더라도 상대방이 어찌나올지 모르니 1의 과실비율 줄이려는 노력으로요

골목길 갑툭튀 예방차원에서 틱틱 누르는것 이외엔 일상에서 별로 사용할 기회가 없던데요?
릴렉스+자포자기 하시고 운전 하세요.
그럼 내 안의 화가 다스려집니다.

아직까지 제차의 경적소리를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요..1년 두달된차

너무 자주쓰거나 혹은 길게 쓰시면 님같은 상황옵니다
저는 사용시 짧고 간단하게만 쓰다보니
(보통 클락션 보다 상향등 씁니다)
님과같은 상황이 온적이없네요

비싼차타면 그런차들 없어져서 없어도됨

진짜 경차 타는데 양아치들 너무 많네요.. 운전하는게 이리 힘들줄이야...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났을때

진짜 경적 안울리면 과실 1 더 먹는다는 소리 누가 그럽니까?
어느변호사가 [아...클락숀이 아쉽네요...] 이 멘트때문에 무조건 클락숀만 울려대고.... 소음공해.
차가들어오는걸 보고도 클락숀만 울리고 피하지도않으니 오히려 과실을 더 먹어야...

보통 깜박이는 안켜고 다니는 새키들이 쌍라 날리는 거하고 크락션은 잘 누름.. 그거 보면 아~~ 손가락 병신은 아니구나~ 근데 왜 깜박이는 못켜는 것일까 .. 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쌍라 크락션으로 같이 응수 해줌...
본인은 깜박이는 102% 켜는 사람입니다

글쓰신분 뭘 잘못알고 계시는데.. 상대방이 뭘 잘못했을때 사용하는게 아니구요..
상대가 자신의 차량을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겁니다.

사고 예방목적 ㅋ

차의 목소리죠. ㅊㅊ

사고방지나 위험을 알리기 위함이
주 용도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시가 답이죠 말해봐야 듣지도않아요....

경음기는 위험을 인지한 사람이 알리라고 있고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셨는데 왜 쫓아와서 지랄이지 븅신

저는 그 블랙박스 몇대몇 보면서 한 변호사가 매번 과실 비율 이야기 하면서
"빠앙~ 경적을 울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드립 듣고 저는 제 주위 차가 조금만 낌새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경적 날립니다.

크락션도 적당히 또는 짧게 울리면 괜찮은데(?)
지롤발광 하듯이 울려대면 누구든 빡 돌죠~
혹시 본인이 어떻게 울렸는지요?

저는 가볍게 빵.빵. 요래 하는데 크게 기분나쁘지는 않겠죠 ㅎㅎ
가끔 미쳐가지구 10초동안 누르고있는사람도 있지만..

상식에 어긋날 때나 위험할 때 주로 사용하죠. 근데 요즘은 눌러도 마이웨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