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은 B-5600CY-1DR 입니다.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블루투스랑 폰 연결해서 시간 조정해봤습니다.
알아서 자동으로 계속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바로 되므로
뭐 필요할때만 해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괜찮네요. 고무가 좀 더 묵직하고
두꺼워진 느낌. 너무 크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며칠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요건 이전에 쓰던 카시오 시계
사실상 요것만 써도 충분하지만
그냥 지르고 싶어서 질렀습니다 ㅋㅋㅋ
오 터프솔라에 블투라니 지샥에 이런건 첨보네요 ㄷㄷ
블투는 시간 맞추는 것 뿐인가요?
보니까 이것 저것 기능이 있더라구요. LED 조명 세기 조절이나 미리알림? 분실폰 찾기? 저는 어차피 필요한 게 시간조정 하나라 안 건드렸습니다 ㅋㅋ
배터리 교체 안해도 되니 충분히 지를만합니다 ㄷㄷㄷ
알리 메탈 케이스 주문합시다
케이스를 씌운 건가요 ㄷㄷ
반전액정은 밝은날 시인성이 안좋지 않나요?
넵 액장 시인성은 구리네요ㅋㅋ
3년전 쿠팡에서 11만원주고 산 지샥.
야외 나갈때 차는데 굿굿~
제 손목에 너무 크더라구여 ㄷㄷ
스마트와치 때문에 모든 시계가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럴 줄은 몰랐다는.
충전 신경 쓰기가 싫어가지구요 ㅋㅋ
전 빨테
근본의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