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사진가라는 '카르티에브레송'이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하죠.
"나는 평생 '결정적 순간'을 사진으로 찍으려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매 순간,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사진가라는 '카르티에브레송'이
말년에 이렇게 말했다 하죠.
"나는 평생 '결정적 순간'을 사진으로 찍으려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매 순간,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오유를 보는 이 순간도 결정적 순간이며 좋을때다.
바꿔말하면 점점 안좋아 진다는 거 아닌가..
깨닫고 매순간을 행복하며 살자
난
매순간
넘 아름답고
좋은데.
그게끝임.
하하.
허망과
만족은
한끗차
허무와
득도도
한끗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