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론적인 면에는 쥐약인지라....궁금한것이 있어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스튜디오 촬영 시 1DS MARK3로 촬영을 하다 밧데리 문제로 급히 6D로 교체하여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후 DPP로 보정(노출, 화벨 정도 조정하는 수준....^^:) 하는 과정에서 두 기종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가 발생하는 듯 하여 문의 드리려 합니다
6D로 촬영한 결과물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 날라가는 듯한 느낌...?? 무언가 부족한 느낌....??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단지 저의 주관적인 느낌의 차이인지...아니면 바디의 어떤 기능(?) 차이에
따른 차이인지 여쭤 보려 합니다....(화소수는 차이가 별루 없는것 같은데....비교할 사진이 없네요...에궁....)
주로 1DS MARK3에 오이만두 물려서 사용하고 있는데....요즘 소니 A7R3가 급 관심이 있어 바디와 렌즈3종을
처분하고 넘어갈까 고민중인데....6D 사용했을때의 차이점이 맘에 걸려서....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어여삐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종은 좀 다르지만 5d에서 6d로 넘어와서 써보니, dpp에서 암부를 끌어올리면 dr이 허접해서인지 5d와 달리 색이 붕뜨면서 색상이 틀어지는 느낌입니다ㅡㅡ
아....DR의 차이...감사합니다~~^^
플래그십과 중보급기가 좀 차이가 있는 듯 하더군요..
플래그십이 상대적으로 좀 더 무겁고 중보급기가 상대적으로 좀 더 가볍다고 해야할까요..
이건 N사도 마찬가지 느낌입니다..
솔직히 같은 플프에 플러그쉽고 보급기급에 차이라고하지만 나오는 색감이 맘에 안드시는거지 데스막삼에 비해 DR이 구린것도 아니구요
캐논에서는 도찐개찐입니다
캐논에서는 절대적으로 좋다고 할만큼 센서 성능 차이 안납니다
그냥 맘에 안드시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