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력 점검하러 다녀온 렌즈가 돌아왔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렌즈는 안보이고 에어캡만...담당 엔지니어분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가 택배비가 나옵니다에서 말끝을 흐리시길래 (집에서 언주까지 왔다갔다 차비 + 시간하면 더 싸니) 입금해드릴테니 바로 보내주세요 했었는데택배비 4000원이 전부 에어캡값이였나봅니다. ㄷㄷㄷ렌즈가 안보이게 감아서 왔네요.
컴온탑 저리가라군요
다음 중고거래시 유용하게 쓰이겠습니다. ㄷㄷㄷ
포장하는 인건비로 4천원 받은거 아닌가요 혹시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정도면 택배는 공짜인걸로 ㄷㄷㄷ
저도 지난 주에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푸는데 한참 걸렸네요^^^
에어캡 득템했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