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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 눈 덮힌 부분에서 딱 멈춰서서 나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존나 웃겼다 진짜
마! 적당히 몰라? 적당히!
지들도 발 시린건 싫거든
"이런 상황일 줄은 몰랐어!!"
비추수집기
2024/11/28 08:12
마! 적당히 몰라? 적당히!
Le_Olis
2024/11/28 08:12
지들도 발 시린건 싫거든
Le_Olis
2024/11/28 08:13
우리집개 눈 덮힌 부분에서 딱 멈춰서서 나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존나 웃겼다 진짜
이누가미 소라🥐🍙🐻🔥
2024/11/28 08:13
"이런 상황일 줄은 몰랐어!!"
깊은바다나미
2024/11/28 08:13
내? 제가요?
쇠고기버터라이스
2024/11/28 08:14
당신은 저에게 큰 실례를 범했어요
루리웹-6633850384
2024/11/28 08:14
아니 쭈인님 이런 상황이면 말을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도벨메이드
2024/11/28 08:15
멍! 멍멍멍! 멍멍!
고양이강도
2024/11/28 08:15
밖에 눈 많이 온다고 그렇게 말을 했건만!
빌이지라우
2024/11/28 08:16
우리가 사람말 아는거보다 개소리듣는게 더 이해 잘됨
오스큐러스
2024/11/28 08:16
강아지 말로 해줘야지
견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네
Holohawk👾🥀🚑
2024/11/28 08:16
주인이 먼저 나가서 산책로에 쌓인 눈을 치웠어야 한다는 눈빛
샐맨불도마뱀
2024/11/28 08:17
주인아 내가 다니는 길 눈을 치웠어야지?
lestani
2024/11/28 08:17
술집 건너편에 뼈 감자탕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