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히틀러를 축복하고 독일의 인종청소 계획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X)
교황이 나치와 파시스트에 반대했으며 많은 유대인들을 살리긴 했지만, 여타 정치적 목적으로 파시스트 세력의 일부 활동에 침묵하고 방관한 경향이 보인다 (O)
(여기서 정치적 목적이라는 단어에는 공산주의자 견제, 가톨릭 사제들의 보호, 이탈리아군에게 둘러쌓인 바티칸의 안전 보장 등이 들어갈 수 있음)
나치와 결탁했다, 나치 똥꼬를 빨았다는건 너무 비약이긴 함
https://cohabe.com/sisa/4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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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의 아우구스트 폰 갈렌 주교 같은 사람은 나치의 안락사 정책도 반대했고, 독일 내 반나치 단체였던 하얀 장미단에게도 영향을 크게 줬었음.
나 이거 알아
나중에 나치랑 결탁한 흡혈귀들 이스카리옷 기관에서 숙청했다지 아마?
Project_Korea
2024/11/27 13:55
뮌스터의 아우구스트 폰 갈렌 주교 같은 사람은 나치의 안락사 정책도 반대했고, 독일 내 반나치 단체였던 하얀 장미단에게도 영향을 크게 줬었음.
짭제비와토끼
2024/11/27 13:57
나 이거 알아
나중에 나치랑 결탁한 흡혈귀들 이스카리옷 기관에서 숙청했다지 아마?
돈키눈나_싸랑해요
2024/11/27 13:59
A--------MEN!!!!
THINKDICK
2024/11/27 13:58
그 와중에 1차 뛰셨네.
펜대굴림
2024/11/27 13:59
저때 폴란드에서 온갖 고생을 하던 청년은 훗날 교황이 되는데...
방구석폥귄
2024/11/27 13:59
고집불통, 꼰대, 공산주의가 ↗같다고 파시즘을 일부 긍정..... 뭐지 처칠 얘기 아니죠?
미카일27
2024/11/27 13:59
아르헨티나 비델라 독재정권 미1치광이들이 나치랑 히틀러 빨면서 아르헨티나 유대인들 학살할때 그 유대인들 학살 잘하라고 무기 열심히 팔아준 이스라엘 새끼들 정도는 되어야 적극 협력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지
오스트리아-헝가리
2024/11/27 13:59
선택적 원리원칙 = 꼰대
죽어도 어기지 않는 원리원칙 = 신념
당대 나치는 유대인 혼혈만 아니라 집시나 장애인도 죽여대는 미친1놈들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