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집? 자기세계관 자기가 만든 선이 넘으면 인정 못하고
공감능력이나 수긍 이런게 많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직장생활, 친구들 봐오면 유독 그런게 보이네요
자기가 만든 룰? 범위안에서만 인정하려하네요
연애 안하는 사람들은 유독 더 그런듯하고...
제 주변 사람들만 그른가요?
https://cohabe.com/sisa/4139899
남자가 40대 넘고 혼자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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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자도 그런듯
노처녀는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도 그런사람들 많아요
꼰대가 되는거죠
흠... 그냥 자라면서 그렇게 된건가보네요
저를 봐도..
사회성 결여임..ㅋㅋ
독거노인..
그래서 혼자살것죠.
40대에 주변사람들도 비슷한 또래들일텐데. 그사람들도 똑같은 상황이니 이해충돌시점 아닐까요
혼자살아서 그렇게 된게 아니고
그래서 혼자살게 된거죠
저 혼자사는 40대인데 주변에 기혼친구들이 더 꼰대던데요. 결혼 유무와 상관은 없는듯요
케바케군요 ㅠㅠ 그냥 자라면서 형성된 성격인가봐유
그런거 같아요,
주위 직장직원이나 친구들 보면 고집쎄고 굽히지 않는 부분이 눈에 띄더라고 나에 존 안에 들어오면 내 규칙대로 해야되,, 안되면 배제당함
독신 유무랑은 큰 관련 없고 나이는 상관 있는듯 하더라구요
나이들면 바른말 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없쥬
자게에서 욕 좀 먹고 해야함
그래도 40대면 양호하죠
미친놈이다 대화불가능이다 싶을정도 모습을 보이는건 50대 후반은 되어야 나타남
(50대후반 전부란 소리가 아님)
결혼과 상관 없는듯요. 유부인데 제가 그럼. 늙으면서 고집만 늘어나거 걱정임. ㅎㄷㄷㄷㄷ
40대 이상 미혼상태인 남성이..46프로..40대 이상 남자 중 절반이 외곯수란 얘기인데..
혼자인 애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굉장히 공감합니다. 결혼 유무보다 연애 유무가 좀 더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하네요...
친구차 한번 탔다가 듣는노래들고 절레절레했네요;;;
결혼을 못해서 생각이 특이해 진건지.. 특이해서 결혼을 못한건지...이제는 저도 헷갈림;;;
특이해도 맞는사람이 있는데 만나시질 못하신걸지요.... 결혼쉽지 않더군요 ㅠㅠ 아니 결혼은 어찌어찌하는데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