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해경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 증거 또 나와
이어 청와대는 오전 9시20분 해경 상황실로 세월호 조난 신고 여부를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이 제출한 '청와대-해경 녹취록'에 따르면 청와대는 해경에 유선으로 "진도에서 그 여객선 조난 신고 들어왔습니까"라고 묻는다. 이어 9시22분에 "세월호에 승선원 500명이 탔냐"며 인원수까지 확인했다.
해경 최초보고가 이뤄진 9시30분 이전에 청와대에서 이미 세월호 침몰사실과 대략적인 승선원 숫자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107597&viewType=pc
이게 얼마나 대박인거냐면
사고 당일 오전 9시 20분에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해경에 청와대가 먼저 전화해서
그 선박 조난신고 들어왔습니까?라고 묻는건
세월호가 침몰할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에요
딴지펌
인신공양설 사실일거 같음..
찢어죽이고 태워죽일년.
"간절히 기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겁니다" 이말 할때부터...제정신이 아닌 미친 무당년 같았음.
이게 사실이라면 503은 화형이다
그 물어본 새끼를 조지면 될거 아입니까?
그런거 물어보는데 짱깨 시키듯 전화하지 않았을거 아녀요,
여기 청와댄데 간짜장1 짬뽕2 삼선짬뽕2 탕수육 대짜리 1개 카드요~ 이러진 않았을꺼란말이지..
청와대 누구누군데 여객선 조난 신고 들어왔냐 라고 물어봤겠지..
신발 수사 방향까지 알려줘야대냐 어서 조져 이새키들아
법적으로 찾자...
미신적인거 부각시키지말고...
중세시대 마녀사냥하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잘못된건 바로 잡고 넘어갈일이지만 이건 아니다.
없는것도 조작해서 보복해라~
개박살내는걸 국민들이 진실로 원한다
저는 항상 07:20~30분 사이에 출근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집에서 나가기 직전에 진도 부근 여객선관련 속보 보고 출근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날 다시보기해도 속보자막이 사라졌네요?
인터넷보니 비슷한 시간대에 본사람이 제법 있다더군요
진짜로 시간착각하신거 아니고 그시간에 보신거 맞나요?
인신공양설이 사실이면 503 화영 시키고
거짓이면 선동한놈들 화영 시키면 되겠네
그나저나 잠수함은 아직 찾았나 몰라
화영x 화형o
설마
투석형 추천
이게 사실이라면 503은 수형 이다.
에구 저런~~~
아오ㅠ
아침 8시30분쯤에 라디오로 들은 난뭐지?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무리 니미 씨벌년이라도 이건 아닐꺼야.
음모론좀 앵간치 해라
내 이럴줄알았어
악마의 딸
해경을 그래서 해체했나
ㅋㅋ
아무렴
국가의 모든 정보가 취합되는 청기와가 모를리가
9시30 10시 보고받고 듣고 ㅈ ㅣ랄 하는거는 걍 쇼인거구
일찍히 알고있었는데 그 칠푼이가 청기와에 없어서 ㅇ ㅏ마 생쇼한듯하다
허긴
뉴스보고 알았다는 청와대 관계자가 예전에한말인데 참
병신 같더만
ㅉㅉㅉ
문빠들 하는 짖거리는 이정도냐
홍진호 납북 청화대에서 보고 받고 144시간 동안 모르쇠로 있었다는 말이 나오던데
이거나 변명 해야 하는거 아니냐
제2의 세월호라고도 하는데
ㅋㅋㅋ
또 하나 외*부장관 달래미 아직 외국인이라면서
민*당 대표 남편이랑 자식이 외국인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런 말을 하면 반대 엄청 할꺼지
엉뚱한 소리를 하니 씹히는거 아니냐
전원구조라는 뉴스가 나오는거보고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모두 생존할 수 있을건데.....
조작도 제대로 못하는것들이 너무 밉습니다.....
X발 ㅂㅈ 태형으로
때려죽이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