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신부님들 진짜 말빨 만렙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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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조물주는 분명 허허 웃으셨을겁니다.
감히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저주를 내리실 분이
결코 아니겠지요. 모든 존재를 사랑으로 만드셨듯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차별없이 사랑하시겠지요.
사랑은 결코 강요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발 신앙
강요 좀 하지마!!! 믿을 자유가 있으면 안믿을 자유도
있고 예수가 믿는자/안믿는자 편 갈라서 싸우라고
시키더냐!!! 그게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사랑이더냐!!
아니잖습니까.. 인정? 사랑 넘치게 인정? 어 아멘.
이상하네요
바티칸에서 뵌 신부님들은 강참치 쌍싸대기날리게 잘생기셨던데 ㅋㅋㅋ
검은 사제들이 그렇게 현실적이였을줄이야...
편의점에서...
사제 1 : 예산 초과라서 이것저것 사지는 못할 것 같네요, 신부님.
신부 : 그래도...껌은 사제...!!!
ㅋㅋㅋ 쫌 구여운 사제님들 ㅋㅋ
신부님 핏을 살... ㅠ
울 이모 친구분이 결혼식장갔는데
강동원 누나결혼식장이랑 같아서
거기서 봤데요 거기에 연예인이 있을꺼란
생각도없고 또 강동원도 잘몰랐데요
근데 얼굴본순간 그냥 뒤에서 빛이났다고
그냥 잘생겼단 표현밖에 안나오더래요ㅎ
전직 신학생...후기론..
저렇게 생기면 신자들이 가만두지 않아요.
정말 정말 많이 피곤합니다.ㅠㅠㅠ
러시아 신부님 달력
http://jellypo.tistory.com/183
성당에 다니는데
신부님이 인근 초등학교에 방문을 하신날
초딩들이 신부님께 그옷 강동원 옷이라고
따라쟁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신부님은 “이옷 내가 먼저 입었거든!!”
그랬답니다
흔한 러시아 정교회 신부 달력
누가 맘대로 거기 들어가랬어?? 이 족팡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