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 진짜 미안해
이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 진짜 총 쏘라고 한 적 없음
자네의 그 눈 = 내가 아는 누군가가 떠오르네
예술이군 = 너무 행복한 순간이네
너를 위해서 시간 다 비워놨어 = 진짜 다 비워둠
제대로 놀아보자고 = 게살만두 딱 대라
https://cohabe.com/sisa/4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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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그 눈, 어디서든 알아보겠어"
순정남 페이건 민...
참된 아버지 ㅠㅜ
부하가 지 명령 안지켜서 아들 죽일뻔했으면 화낼만하지..
아슈와간다
2024/11/24 20:57
슈웃, 스탑.
스타압, 슛!
Diego Simeone
2024/11/24 20:57
참된 아버지 ㅠㅜ
HermitYoshino
2024/11/24 20:57
"자네의 그 눈, 어디서든 알아보겠어"
순정남 페이건 민...
연중무휴
2024/11/24 20:57
그저 대 따 거
민트초코말랑쿠키
2024/11/24 20:58
누사봐도 이건 ㅈ되었고 탈주해야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듯
댓글돌아이
2024/11/24 20:58
저기서 총질만 안했어도 키랏☆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
신록
2024/11/24 20:58
부하가 지 명령 안지켜서 아들 죽일뻔했으면 화낼만하지..
루리웹-9722123800
2024/11/24 20:59
전황을 알게되니까
진짜 화날만하고 부하가 미친 짓을 저지른거고
자기 아들을 만나 기쁜 상황인 것 ㅠㅠ
엘베
2024/11/24 20:59
- 양자 탄 버스를 쏴서 진심 빡침
- 양자 만나서 진심 반가움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2024/11/24 20:59
물론 페이건 민 따라간다고 막 해피엔딩이냐, 그런건 아니고
페이건민 따라서 2대 독재자로 군림하는게 기정사실인 엔딩이긴 한데
게임 플레이로 보면
주인공은 명분만 있으면 사람 수백명쯤 죽이고도 아무렇지 않을 인간병기 그 자체라
차라리 페이건민 다음 독재자로 물려밭는게 제일 해피 엔딩으로 보인다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
343길티스파크
2024/11/24 20:59
페이건 민 ㅋㅋㅋㅋ
루리웹-1082530554
2024/11/24 21:00
스토리 알고보니깐 ㄹㅇ 빡쳤던거였네 ㅋㅋ
루리-1448707037
2024/11/24 21:00
캬 시발 함 놀아제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