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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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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짜대도...)
아줌마 : 말했자나 짜다고.......
"떡꼬치에 양념을 많이 바르니까 너무 짜요. 어떻게 하죠?"
"떡을 추가하세요."
"떡을 추가하니까 좀 싱겁네요. 어떻게 하죠?"
"양념을 더 바르세요."
"양념을 더 바르니까 짜네요. 어떻게 하죠?"
"이야기가 안 끝나네요."
마츠나가
2024/11/24 20:16
(그러니까 짜대도...)
슈퍼빠워어얼
2024/11/24 20:16
아줌마 : 말했자나 짜다고.......
공유기의비극
2024/11/24 20:17
엥 나는 염통꼬치 만들고 소스 겁나 많이 부어먹었는데 행복하던데!
holysaya
2024/11/24 20:17
"떡꼬치에 양념을 많이 바르니까 너무 짜요. 어떻게 하죠?"
"떡을 추가하세요."
"떡을 추가하니까 좀 싱겁네요. 어떻게 하죠?"
"양념을 더 바르세요."
"양념을 더 바르니까 짜네요. 어떻게 하죠?"
"이야기가 안 끝나네요."
나래여우🦊
2024/11/24 20:17
저거 짠건 아니었던거같은데
땃쥐조아
2024/11/24 20:17
경력자의 말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