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공개합니다." (스왑 주의)

 

지금까지 왜 이렇게까지 불미스럽게 일이 진행되었는지

다른 회원들은 알고 있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본인 혼자만 모르는 것 같아서

“노래방도우미” 님이 (이하 “님” 이라 칭함) 좋아하는

 팩트만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참고로 지금부터 보여드리는 자료는

2017년 3월에 님이 세컨닉으로 장난치다가 걸려서

그때부터 캡쳐 해놓은 자료입니다.

 

1.     언론 피로도.

 

언론피로도 : 아무리 좋은 내용의 뉴스라 할지라도 주구장창 반복적으로

같은 내용을 말하게 되면 독자들은 좋은 내용도 반감을 사게 된다.

하물며 삶의 가치 기준에 있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님의 글을 지속적으로 원치 않게 보게 되는 회원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모든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2.  “코스프레?” 그리고 “거짓 과 기만 (기망), 농락”

기만 ( 欺瞞) - 남을 속여 넘김. (기망 (欺罔))

농락 (籠絡) - 남을 교묘한 꾀로 휘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님이 가장 크게 잘못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 이지요.

 

세컨닉을 이용하여 회원들을 기만(기망)하며 농락한 부분.

 

 

세컨닉을 사용한 부분을 잘못했다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본닉과 세컨닉이 전혀 다른 사람인 것 처럼

글을 올린 게 님의 가장 큰 잘못이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컨셉이자 거지 코스프레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님 글에 댓글 놀이도 했었구요.

하지만 2017년 3월 24일 님이 세컨닉의

로그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님 글에 스스로 세컨닉으로 댓글을 달다가 걸렸지요.

 

 

 

그래서 난 궁금해졌습니다.

님의 실체에 대해서…

그리고 작성글보기를 눌렀지요.

참 재미있더군요.

 

 

 

 

 

 

 

 

 

 

 

 

정말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일당 4만원으로 Q50 과 LF소나타 (2015년도 구입) 운용 능력.

 

일당 4만원으로 브랜드 아파트 입주 예정인 능력.

 

위 자료가 님의 세컨닉이라는 증거네요.

 

 

세컨닉이 걸리자 부랴부랴 모든 게시글을 광삭하는 꼼꼼함.

 

 

 

 

그 이후에 다시 4월부터 닉변경을 하여 몰래 활동을 재개함.

 

 

본인의 모습을 감추고 거지 코스프레를 하며

그 글을 읽는 회원들이 진심과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걱정도 해주는 댓글을 달아주는데 반하여

님은 그런 반응에 댓글 놀이를 하며

혼자 낄낄대며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역겨워지더군요.

 

 

본닉 : 노래방도우미 (현재 - 허재갸농구하제)

세컨닉 : 인피니티조아 (세컨닉 발견 당시)

           갸륭큐려뼁뱅얀얄랴쥼 (현재 세컨닉네임)

 

보육원화순이 → 화순사는dqir31 → 인피니티조아 → 당나구사줘

→ 뺘다귀해장국 → 58년게띠 → 갸륭큐려뼁뱅얀얄랴쥼 (현재 세컨닉네임)

 

이게 세컨닉 변경하는 순서입니다.

 

결국 본닉은 거지 코스프레를 하며

회원들의 동정심을 유발하고 있고

 

세컨닉은 현재 본인의 모습을 나타내는 글을 올리며

전형적인 세컨닉을 이용한 이중인격자 행세를 했더군요.

 

이게 님이 잘못한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이게 가장 큰 문제이냐?

 

 

님 글에 진심과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아줬던 회원분들을 기만한 행위와 함께

농락을 했던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님이 신축아파트 입주 대기자이며

 

수입차와 국산차를 소유한 사람인 걸 알고 있었다면

과연 회원분들이 님글에 그렇게 댓글을 달아줬을까요?

 

3.     “진실”

1)  님은 Q50 수입차와 LF소나타를 탑니다.

이 부분은 님 스스로 인정을 했지요?

세컨닉 걸리고 Q50 타는 거 걸려서

다른 회원들이 계속 태클이 들어오니 인정을 하더군요.

(Q50은 처분했는지 모르겠네요.)

2) 님이 기존에 거주하던 곳 주변의 재개발 조합아파트 입주예정입니다.

아래 지역 중 어느 곳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님의 말을 토대로 부동산 정보 좀 조사해봤습니다.

참고로 59형은 24~25평형임.

 

 

 

 

3) 님은 노래방에서 2차를 갑니다.

님이 쓴 글이에요.

 

 

 

 

위 글의 내용은 성인게시판 글이기에

부득이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4) 일당 4만원 받는 직업에 대해서

하루 일당 4만원이라고 하셨는데 보배는 인증이라 배웠습니다.

아마 그동안 글을 보면 공사현장 쪽에서 일을 하시는 거 같은데

요즘 공사 현장에 하루 일당 4만원 짜리가 있나요?

하다 못해 현장 일용 잡부만 해도 하루 10만원은 기본이던데요?

 

현장 출역일보 (현장 출근한 내역서) 와

일당 들어온 통장 사본 인증하면 인정해드립니다.

설령 그게 사실이라면 불만처럼 얘기하지 말고

노동부에 신고를 하세요.

일당이라고 했으니

하루 기본 근무시간 8시간 기준으로 하면

님은 현재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도 못 받고 있습니다.

 

 

님의 나이가 65년 생이라고 했으니

(그전에는 40대 중후반이라고 했었음)

이제 나잇값 좀 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