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으로 그려본 상관형.
참고로 활이가 만들어준 정장입니다.
앞에서는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때리고 구박하지만 뒤돌아서면 '조랑이 한땀한땀 손질한 옷...' '아아 조랑의 자취가....'라며 좋아할 것 같다는 음해를 해 봅니다.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으로 그려본 상관형.
참고로 활이가 만들어준 정장입니다.
앞에서는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때리고 구박하지만 뒤돌아서면 '조랑이 한땀한땀 손질한 옷...' '아아 조랑의 자취가....'라며 좋아할 것 같다는 음해를 해 봅니다.
자극받은 상관형이 조활 옷 만들어줄듯한데ㄷㄷ
그리고 이야기는 조활 옷 뺏어입고 남친셔츠+킁카킁카 시전하는 상관형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