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승부욕이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승부욕에 좋은 점만을 얻을려고 했다.
그리고 실패로부터 성장 할 수 있었다.
실패는 성공의 일부이며,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하게 된거 같다.
그래서, 지지 않아야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더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된거 같다.
강한 승부욕이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승부욕에 좋은 점만을 얻을려고 했다.
그리고 실패로부터 성장 할 수 있었다.
실패는 성공의 일부이며,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하게 된거 같다.
그래서, 지지 않아야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더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된거 같다.
이상혁 모드 꺼졌네
연설은 페이커가 하는 거라
수능 수석 연설같아
티원 월즈 관련한 다큐보면서, 22년의 패배가 있었기에 23,24의 승리가 있었지않았나 싶었었음.
또 당신입니까 goat...
이상혁 모드 꺼졌네
연설은 페이커가 하는 거라
수능 수석 연설같아
뭐냐 뭔 소년만화 마지막화 주인공 대사수준이네 왤케 말잘함ㅋㅋㅋㅋ
대상혁
안경꿍 ㅜㅜ
티원 월즈 관련한 다큐보면서, 22년의 패배가 있었기에 23,24의 승리가 있었지않았나 싶었었음.
합방 때 미션아저씨는 어디 가고 페이커님이 오셨네..
ㅋㅋㅋㅋ
또 당신입니까 goat...
어른(성인) 맞음.
단, 잘 성장한 어른임.
깔끔하고 단정하다
말 진짜 잘하네 ㅋㅋ
물론 검수도 들어갔겠지만 본인이 작성한 연설문이라는게 대 상 혁
전에 무슨 경기였나
진 다음 화나서 벽에 머리 박던 장면 있었는데
그 때 계기로강한 승부욕이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 건가
상혁이 진짜 데뷔하고 빼빼말라갖고 있던 시절생각하면 진짜 인물도 훤해졌네... 피부도 좋아지고 안경도 잘어울리고 머리도 멀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