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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변호사 vs 동덕 토론 은근 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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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워낙 머라하니 사상이 강요되었다


- 그래서 남자를 좋아한다는 본능을 참고 살아가고있다


- 이젠 머리마저 빡빡깎아서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다.


- 변호사님이 말하는것도 기득권의 세뇌처럼 들린다





ㄹㅇ 무지막지함 ㅅㅂ

댓글
  • 폭콜라 2024/11/19 23:34

    진짜 사이비 종교네...

  • 땃쥐조아 2024/11/19 23:35

    저정도면 그냥 가스라이팅에 세뇌 아님?

  • Maid Made 2024/11/19 23:35

    채팅에도 너 좋다는 사람 많아 밤톨아...
    사람은 외모가 전부도 아니고 너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면 남자들도 누구든 좋아하는사람은 있어...

  • 일해야하는데에 2024/11/19 23:34

    사람들은 보통 저런 케이스를 사이비의 케이스에서 보게 됩니다...


  • 폭콜라
    2024/11/19 23:34

    진짜 사이비 종교네...

    (2PzYQO)


  • 일해야하는데에
    2024/11/19 23:34

    사람들은 보통 저런 케이스를 사이비의 케이스에서 보게 됩니다...

    (2PzYQO)


  • Maid Made
    2024/11/19 23:35

    채팅에도 너 좋다는 사람 많아 밤톨아...
    사람은 외모가 전부도 아니고 너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면 남자들도 누구든 좋아하는사람은 있어...

    (2PzYQO)


  • 땃쥐조아
    2024/11/19 23:35

    저정도면 그냥 가스라이팅에 세뇌 아님?

    (2PzYQO)

(2PzY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