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가들의 전성기.

좋은짓하는데 탄압받아서 강점기?

미친...비흡연자가들이 당하는건 생각안하냐..비흡연자입장에선 저때가 일제강점기다 ㅋㅋㅋ

아니; 먼저 본문이 전성기라는 표현을 썼으니까 나도 걍 일제강점기라고 표현을 짝 지은 거 아녀. 그렇게 치면 아무 데서나 담배피는 건 뭐 좋은 거라고 전성기란 말을 쓰냐; 왜케 진지 먹고 담벼.

저땐 간접흡연 개념도 없어서 당한지도 모르지

간접흡연 개념은 없어도 당하면 ㅈ 같은건 저때도 마찬가지였음. 꽁초 도로에 던지고 가래뱉는것도 역시 ㅈ 같았고, 같은 차 같은 건물에서 담배로 부터 도망칠수도 없는게 지옥이었다. 비흡연자 입장에선

??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흡연충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줄 알았지..ㅡㅡ;;

"전성기? 풋" 이란 말투로 시작했는데도 진지하게 얘기했다고 말한다면 너는 그냥 한국어로 대화하면 안 된다.

??뭔소리야 추천수를 봐라 나만 그러게 이해했는지 ㅋㅋㅋ 스스로 글을 오해하게 써놓고 ㅋㅋㅋㅋ 혼자서 거울보고 얘기하누;;

추천수로 만사를 판단하는 걸 보니 너는 진짜 니 소통능력을 진지하게 의심해봐라.

아 그냥 할말없음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바로밑에 댓글도 "좋은짓하는데 탄압받아서 강점기?" 라는 댓글까지 있고 그럼 충분히 " 내가 글을 잘못썼구나" 이렇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꺼져에 ㅋㅋㅋㅋ 밖에 할 줄 아는 말이 없는 걸 보니 진짜 말 바보네. 나까지 바보될라 이만.

정신승리 굿 ^^;;

너도 잘못 이해한거고 다른 사람들도 다 잘못 이해한거지.
반대로 말하면 비추 준 사람 제외하곤 다 제대로 이해했다고 할 수도 있는데.

니가 오해하게 쓴 거 맞음. 그리고 추천수는 항상 옳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말해 주는 것도 사실. 너의 첫 번째 댓글과 두 번째 댓글의 추천/비추가 왜 정반대로 뜨는지 생각해 봐

예전에 순풍산부인과 보면 수술실 바로앞에서 담배피는것도 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