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닌 건 아니라고 하거나 문제를 객관적/합리적으로 처리하면 여자가 자기 편이 아니라고 느껴서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 것 같네요... @@...
그래서 많은 "오빠"들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냥 무조건 편들어주고 "격노"하면서 같이 큰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
조선시대 때도 같은 편이면 잘못해도 무조건 보호하고 다른 편이면 잘해도 무조건 공격해서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처리하면 손가락질이나 받고 배척당하는 분위기였다보니
공정/합리가 비웃음당하고 능력/실력 향상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과 비슷한 것 같네요... @@
아무리 공정하고 유능해도 다른 편이라고 하면 공격하고, 아무리 무능하고 비정상이라도 같은 편이면 보호해주는 분위기에서는 굳이 공정이나 합리를 중시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랄하네
같은 쌍욱스가 되라고???? X발....
그냥 돈많은 남자가 목표 아닌가요by SLR공식앱
저분 사적 대화가 평범치 않음.
아나운서인데 사고가 의사소통 장애급임.
80년대 운동권 선배 말투임
이거 맞아요. 여자들 심리가 이럼. 매우 지적이라고 생각한 여자한테도 저런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말했다가 신나게 털렸던 기억이 있다는..
저래서 여자들이 고위직에 있으면 안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