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잘 다녀왔습니다
그냥 좋았고 작년에 같이 하지 못한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자봉 스텝분들 친절히 길안내해주신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피가 끓으면서도 많은 분들에게
많은 걸 또 배운 하루였고 감사했습니다
자유당사 침묵행진도 멋졌구요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은 대단합니다
https://cohabe.com/sisa/4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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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분이 아무리 군마드라고 하셨다지만 이런 소소한글에 비추는 좀넘한것같습니다.
정말 즐겁고 뜻 깊은 날이었어요. 어젯밤은 긴장되서 잠을 못잤고 오늘밤은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잠에 들지 못하고 있어요.그레잇!
이 글이 왜 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