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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제품류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훈제 오리, 훈제 삼겹살, 등갈비 등등
훈제 제품들이 많은데
혹시 훈제 제품들 싫어하시는분들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직접 훈제 해서 파는 장사를 해보려는데
싫어하시는분들께서 왜 싫어하시는지도 알아야 좀 도움될꺼 같아서 여쭤봅니다..^^

댓글
  • LOVE 2024/11/15 21:50

    저는 훈제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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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곰팅이 2024/11/15 21:51

    혹시 마트표 훈제 드실때 아쉐운점은 없으세요?
    훈연향이 약하거나.. 질기다거나?
    제가 하는건 진짜 훈연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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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 2024/11/15 21:56

    그건 먹어봐야 알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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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포르~ 2024/11/15 21:51

    훈제를 싫어한다기보다…
    훈제가 어닌데 훈제라고 팔아먹는 세태 땜에 훈제라고 하는 모든걸 거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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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곰팅이 2024/11/15 21:53

    아~ 진짜 훈제가 아닌것에 아쉽다고 하시는거죠?
    직접 훈제를 해보니 대량 생산이 좀 어렵긴하겠다 싶긴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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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2024/11/15 21:52

    전 그냥 생고기 구워먹는걸 더 좋아해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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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곰팅이 2024/11/15 21:53

    맞아요~
    직화맛이랑 완전 다른맛이라 호불호가 있긴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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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뼈는13개 2024/11/15 21:54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아질산나트륨 덩어리는 훈제가 아니죠.
    장작이나 숯불에 몇시간씩 훈연한고기는 바베큐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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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곰팅이 2024/11/15 21:56

    요런 개념으로 팔아보려고 하는데
    선생님 댓글보니 아질산나트륨 안쓴다는것이 강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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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뼈는13개 2024/11/15 22:00

    저도 한때는 훈연바베큐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풀드포크까진 해었봤는데 브리스킷은 도저히...ㄷㄷㄷ
    웨버그릴 안써본지도 몇년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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